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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에 서 있는 국내 DVR 시장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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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성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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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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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Manager-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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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lim@techwelli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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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전만 하더라도 전 세계 DVR 솔루션을 국내 업체들이 독식하다시피 했으나 최근 대만이나 중국 등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한 해외 업체들이 매우 빠르게 따라오고 있다. 이미 저가 제품은 한국 DVR 메이커들의 경쟁력이 거의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국내 업체만의 특화된 품질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점에서 H.264 솔루션에 여러 High-End 기능을 포함한 제품의 조기 출시가 한국 DVR 업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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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4는 기존 성능보다 더 좋은 압축효율 및 Anti-blocking을 지원하므로 고화질을 원하는 곳에서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압축방식도 Original Video Source에 따라서 차이가 많을 수밖에 없으므로, 압축 포맷이 기존 CIF(320×240)에서 Full D1(720×480)으로 바뀌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Full D1으로 압축되면 데이터 용량이 커지므로 압축 효율도 중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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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Full D1 실시간 저장의 고화질 제품으로 전환되리라 예상되며, 거기에 따라 Live 및 Playback Display도 점차 HD급으로 자연스럽게 변화될 것으로 본다. 과거 LCD 등의 Flat Panel Platform은 높은 가격으로 수요가 많지 않았으나, 지금은 지속적인 가격하락으로 LCD 인터페이스 출력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그리고 차별화된 인터페이스 등을 이용하여 대형 LCD 화면에 보다 선명한 디스플레이 화면을 제공하는 솔루션도 곧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향후 DVR도 HD급 출력 지원이 반드시 요구되리라 생각되며, 따라서 각 채널당 Full D1 30fps 저장을 처리할 수 있는 기능 및 HD급 출력을 지원하는 디바이스가 앞으로는 시장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유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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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DVR 시장은 이제 국가를 막론하고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바라기는 우리나라 DVR 솔루션 업체들이 보다 발 빠르게 대응해 대만 및 중국 업체들이 영원한 2인자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제까지 흘렸던 땀을 열매로 수확하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모습을 국내 DVR 업체들에게도 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