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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보접근센터 재개소식 2007.05.07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5월 6일 오후 5시(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정보접근센터(IAC) 재개소식을 열었다.


이집트 여성개발연합(EWADA)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재개소식에는 이집트 통신정보기술부 이크람 수석정책보좌관(국장), 주이집트 한국대사관 안성두 공사, 지한 여성개발연합 대표,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 등이 참석해 양국간의 IT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에크람 국장은 “정보접근센터가 마침 여성개발연합 사무실에 위치해 있어서 여성들의 정보화는 물론 권익 신장 및 사회 참여 확대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집트와는 지난 2006년까지 총 26명의 CIO(정보책임자) 및 전문가들을 초청·연수하고,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8팀 32명을 파견하는 등의 IT 협력을 진행한 바 있다.


정보접근센터 구축은 개도국 및 정보기술(IT) 후발국에 정보화 교육장, 인터넷 라운지 등 한국형 IT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디지털 ODA’의 하나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했다. 2006년 말까지 10개국에 정보접근센터 구축을 완료했고, 올해는 몽골·케냐·우즈베키스탄이 예정돼 있다.


이집트 정보접근센터는 지난 2004년 3월에 구축했는데, 3년 만에 PC 19대와 52인치 PDP TV 1대, 프린터 3대, 아랍어 키보드 62개 등을 추가 지원하고 내부 공간을 전면 개보수해서 재개소하는 것이다.


올해는 역시 루마니아와 베트남 정보접근센터의 유지·보수 및 재개소식이 예정돼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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