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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만원권 위·변조 사례 2009.01.05

사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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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폐 1개 조각과 진폐 1개 조각이 반투명 테이프 등으로 붙여져 하나의 위·변조 지폐로 만든 형태다. 2개의 조각이 연결된 경계선은 대부분 앞면 왼쪽으로부터 1/3정도 부위(지폐의 빈 여백과 도안의 경계 부위)이며, 2개 조각 중 하나는 위폐 조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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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변조 지폐의 특징은 홀로그램이 1/2 정도만 있거나 반투명 테이프 등으로 가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발견된 위·변조 지폐의 일련번호는 왼쪽과 오른쪽이 일치하지 않거나, 한쪽 일련번호가 ‘AK1441861J’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여러 개의 조각이 합쳐진 지폐의 경우 반드시 각 조각의 위조방지장치를 면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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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홀로그램의 정상적 부착 여부, 화폐 일련번호 일치 여부, 숨은 그림 유무 등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색 변환잉크, 요판잠상, 은선 등을 진폐와 대조하는 방법 등을 통해 위폐 여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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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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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수법으로는 3장의 만원을 4만원으로 둔갑시키는 기술이다. 생각보다 간단한 이 방법을 공개하자면, 일단 3장의 만원(진폐)에서 한 부분씩을 각각 떼어낸 뒤, 그 3개의 조각들로 새로운 한 장의 만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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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상이 훼손되지 않았을 경우 정상적인 지폐로 교환해줘야 하고, 또 이렇게 찢어진 만원도 별 의심 없이 유통되는 현 시장 상황이 이런 기상천외한 수법을 만들어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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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 용 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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