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영상보안 솔루션 업체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 | 2009.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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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텍은 한발 앞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이 시장을 주력 분야로 성장시키는데 일가견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 통한다. 현재 사업영역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장시켜온 것이고, 그들의 다음 카드가 바로 IP Video Surveillance 분야였던 셈이다. 이와 관련 썬텍에서 IP Video Surveillance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황재엽 이사는 “우리 회사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초기시장을 개척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욱이 영상보안 분야, 그 가운데서도 네트워크와 영상이 결합되는 IP Video Surveillance 분야는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고, 창조적인 시장이어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이 분야를 함께 할 사업파트너로 IP 기반의 영상감시 솔루션 시장에서 부동의 마켓 리더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엑시스를 선택한 것이다. \r\n엑시스와 손잡고 뛰어든 IP Video Surveillance 시장 \r\n이렇듯 엑시스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썬텍은 국내 영상보안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와 IP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해 카메라의 수에 제한 없이 영상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업형 영상보안 솔루션인 통합영상보안 시스템(iPVS)을 시장에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볼 수 있어 발생한 사건에 대해 실시간으로 사건조사, 대응, 해결이 가능해 고객의 안전과 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개방형 표준장비를 사용하여 설치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으며, 출입통제와도 손쉽게 연동이 가능해 실시간 영상과 녹화영상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r\n썬텍 측은 iPVS의 장점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수에 제한 없이 영상감시가 가능하다는 점, 영상정보의 신속한 제어를 통해 능동적인 보안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 매트릭스 기능을 이용해 보안담당자간 효율적인 영상공유가 이루어진다는 점, 지능형 네트워크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영상구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대규모 시스템 확장은 물론 산업별로 특화된 영상보안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꼽으면서 이는 곧 보안 시스템을 운영·관리하는 보안전문가의 혜택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황재엽 이사는 “iPVS는 보안용도로는 물론 생산, 마케팅 등 경영혁신에 영상정보를 활용토록 함으로써 보안담당자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자들에게도 큰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n시큐리티 솔루션 페어 성공적 개최로 자신감 얻다 \r\n\r\n
이러한 iPVS를 중심으로 채널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썬텍은 리셀러들과 엔드유저들에게 제품·솔루션과 함께 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자신들을 Value Added Distributer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지난해 리셀러 즉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우리 시스템을 알리는 데는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기업 등 사용자들에게 IP 기반 영상보안 시스템의 인식을 높이는 측면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는 황 이사. \r\n특히, 그는 지난해 몇 차례에 걸쳐 시큐리티 솔루션 페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점을 큰 성과로 꼽았다. 그 가운데서도 지난해 11월 개최한 페어 행사는 썬텍의 솔루션 파트너 사들이 대거 참여해 관공서, 교육, 기업, 리테일 등 목표시장별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고, 전시장 내에서 각 파트너사별로 솔루션 시연과 세부 설명을 매시간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얻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r\n“지난해 페어 행사를 통해 IP 기반의 보안 솔루션으로 영상보안 시스템과 출입통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고, 보안 외에 POS, 물류, 행정 분야에서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킬 수 있었다”며, “올해 4월 20일경에도 시큐리티 솔루션 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계획하고 있다”고 황 이사는 설명했다. \r\n그들의 핵심경쟁력 세 가지 \r\nIP Video Surveillance 분야에서도 성공을 자신하는 썬텍만의 핵심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e-Businee 통합을 근간으로 하는 우수한 기술경쟁력이다.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18년간의 풍부한 노하우와 별도의 썬텍 정보통신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자체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국내외 유수기업과의 견고한 파트너십 확보를 통해 우량 파트너사로부터 기술 이전도 받고, 향후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체계도 구축했다는 점이 그들의 두 번째 핵심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지금껏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고 있고, 지난 2001년 코스닥 등록 이후부터 우수한 자금유동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r\n이러한 세 가지 핵심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썬텍. 그들이 새롭게 선택한 IP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 분야가 기존 사업 부문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면서 매출 증대와 함께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지 올해 그들의 성적표가 더욱 기대된다. \r\n-------------------------------------------------------------------[INTERVIEW] \r\n도전장\r\n \r\n
썬텍의 IP Video Surveillance 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황재엽 이사. 그는 이 분야에 대해 이제 막 열리는 시장이고, 창조적인 분야라서 더욱 매력적이고,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이 시장을 지배해온 아날로그적 사고를 전환시키고, 아날로그 인프라를 넘어서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힘들지만, 그렇기에 더욱 투쟁심이 일어난다는 게 황 이사의 설명이다. \r\n\r\n IP 영상정보 \r\n썬텍에서는 매월 월간 IP 영상정보라는 웹진을 제작해 솔루션 파트너들과 대리점, 그리고 기업보안담당자들을 비롯한 고객들에게 발송하고 있다. 차후 몇 년간은 눈에 보이는 매출 못지않게 IP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기 위해 이러한 수고를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일례로 영상을 모니터링 때도 하나의 관점을 갖고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훈련이 되어야만 차후 영상분석과 지능형 솔루션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듯 고객들에게 IP Video Surveillance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IP 영상정보라는 웹진도 생각하게 된 겁니다.” \r\n정직 \r\n자사의 iPVS을 영업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황 이사는 ‘정직’과 ‘공부’를 꼽는다. 소비자들에게 iPVS의 특징과 장단점 등에 대해 A부터 Z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정직하게 설명해 주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이 분야에 대한 완벽한 공부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r\n\r\n 확산 \r\n올해 IP Video Surveillance 시장은 예년과 분명 다를 것이라고 단언하는 황 이사. 아날로그 CCTV를 고집하던 대리점들이 서서히 움직이고, 소비자들 역시 IP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면서 구축사례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확산의 중심에 썬텍이 자리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피력했다. \r\n\r\n 글 권 준 기자 사진 장 성 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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