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똘똘 뭉친 남자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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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 부설연구소 이 선 용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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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는 영상과 관련된 토털 솔루션 설계 및 공급 업체다. 영상을 이용한 기본적인 보안 시스템은 물론 지능형 교통 시스템, 그리고 외곽경비 시스템까지 영상이 포함되는 모든 보안 시장에 폭넓게 진출하며, 사업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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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네트워크 시장 모두를 아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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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urveillance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은 장점과 함께 단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시장이 아직까지 아날로그 영상보안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덧붙여 DVR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변화시키며 마케팅 활동을 펼쳐야 하는 어려움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는 점은 분명 단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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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연구소장은 이런 부분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하고 있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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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 때문에 IP-Surveillance 솔루션을 다루고 있는 업체라 할지라도 기존 영상보안 시스템의 솔루션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겠죠.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IP-Surveillance가 대세가 된다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하지만 당장의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한쪽을 포기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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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선용 소장은 조만간 H.264를 기반으로 한 스탠드얼론 DVR을 출시할 계획도 갖고 있음을 내비쳤다. “철저히 하이엔드 시장을 노리는 제품이 될 것입니다. 고화질과 저용량을 실현한 것은 물론, 물체추적 기능까지 삽입한 획기적인 제품을 출시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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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의 또 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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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만큼 값진 경쟁력 강화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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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오의 솔루션은 각종 군부대의 보안 시스템에 적용되는가 하면, 화성시 등 각종 도시기반의 보안체계를 강화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기자는 IP-Surveillance를 주축으로 한 최첨단 영상보안 솔루션을 설치하기에는 다소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장소들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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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군부대는 예전과 달리 군 과학화로 인해 공부하는 군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첨단 보안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자신들의 상황과 적합하다면 언제든지 시스템을 도입할 준비가 돼 있는 것이죠. 덕분에 최근 군부대에서 외곽경비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는 등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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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연구소장은 국내 영상보안업계가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자리에 만족하고 있어서만은 안 된다는 생각을 털어놓았다. 중국과 대만의 업계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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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해외의 엔지니어나 마케팅 담당자들도 과감히 채용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보안시장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결국 뛰어난 인력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를 비롯한 회사에서도 아낌없는 투자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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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것처럼 즐거운 것이 없다는 이선용 연구소장. 자신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즐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덧붙여 이렇게 즐길 수 있는 배경은 성공할 수 있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소장의 이런 마인드야말로 어떠한 기술보다 뛰어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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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김 용 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