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럽의 보안시장 전망 | 2009.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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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내에서 보안산업의 지난 5년간 성장률은 겨우 한계 수익점의 3%를 초과했을 뿐이다. 여기에 같은 기간 동안 최대 규모의 수요가 이 산업에서 이루어졌지만 아직은 부분적일 현상일 뿐이다. 유럽에서 가장 큰 공급업체가 10%가 약간 넘는 주식을 보유한 CCTV와 출입통제 분야는 더욱 그러한 상황이며, 지난 5년간 주식보유 비중이 약간만 바뀌었을 뿐이다. \r\n더욱이 다른 산업과 비교했을 때 보안 분야의 비즈니스는 미숙하며, 보안 시스템의 시장침투는 각 국가들마다 큰 차이를 나타냈다. 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은 the Proplan Division of i&i limited에서 출판된 ‘The Electronic Security Systems Market In Europe(벨기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에 기록된 보안 시스템 고객에 대한 세부연구에서 살펴볼 수 있다. 그 연구에서는 2006년에 지난 5년간 유럽의 총 시스템 판매량이 58억 유로이며, 복합성장률이 3% 정도에 불과하다고 조사됐다. 출입통제와 CCTV는 각각 6, 7% 성장을 했으며, 가장 높은 수준의 성장률을 보인 나라는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으로 나타났다. 2001년 보안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기록한 침입경보 시스템의 판매량은 스페인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감소했다. 이러한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기는 하지만, 2011년 출입통제와 CCTV의 총 시스템 판매량이 70억 유로로 예상되기 때문에 침입경보 시장은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r\n성장가능성 \r\n서유럽의 보안시장은 범죄의 증가와 테러위협 증대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어떤 보안 업체가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을 공급하느냐에 따라 보안시장의 주도권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r\n보안산업은 그 특성상 표준화된 프로토콜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사용자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할 여지가 많다. 특히, IT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보안관리 시스템과 전체적인 비즈니스 솔루션과의 통합을 통해 많은 성장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IT와의 융합으로 인해 환경제어와 화재감지 시장에서 감소되는 수요보다 더 많은 수요가 창출될 것이다. \r\n보안업계에 있어 향후 매력적인 수요처는 소매, 교육, 커뮤니케이션, 빌딩, 생명과학 분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유럽 보안업계의 평균 판매이익은 시스템 사업에서 36%, 제품 판매에서 38%를 기록했으며, 지난 10년간 매우 안정적인 성장을 해왔지만, 향후에는 앞서 언급한 분야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보안업계는 서유럽 각 국가별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며, 기존 기술보다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일이 필요하다. \r\n\r\n By Allan McHale, a Charted Mechanical and Energy Engineer(www.iandi.ltd.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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