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테크윈 CCTV 카메라만의 디자인 엿보기 | 2009.01.19 |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의 재편 \r\n삼성테크윈은 가능한 기술, 설비에 맞춘 획일화된 디자인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r\n시장의 요구와 트렌드를 먼저 파악하고 이에 맞는 디자인을 제안, 디자인을 제품으로 현실화시키기 위해 TF팀을 구성한 것. 필요한 기술과 인적자원을 확보하는 등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프로세스와 조직 재편을 시도했다. \r\n또한, 이러한 일련의 활동이 적기에 제품양산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제품개발 활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유기적인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최적화된 디자인과 설계를 위해 디자인-기구-금형으로 이어지는 3D CAD 프로그램을 단일화하였고, 설계 표준화도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최적화된 제품사이즈와 기능 실현이 가능해졌으며, 일정단축 및 파생제품의 조기 출시도 가능하게 되었다. \r\n
전반적인 제품라인업의 이미지를 통일화해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은 디자인에 있어서 핵심과도 같다. \r\n삼성테크윈은 라인업 제품군의 전체적인 형태, 세부, 컬러, UI 등을 유기적으로 디자인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요소를 적용하고 있다. \r\n\r\n
·Blue : 신뢰감 \r\n·Blue Ring Identity 요소 강조 \r\n·Lens Image \r\n·Samsung Blue \r\n·Moon : 항상 빛을 머금으며 화려한 듯 보이지만, 절제된 美를 나타낸다(성숙미, 원숙함, 고고함, 신비로움). \r\n·연상 : 별자리를 관찰하는 광학기기를 연상시킴. \r\n
사각의 내부 구조물에서 원형의 렌즈부로 점변하는 새로운 디자인 원형을 제안했다. 다이캐스팅 제조의 장점을 살린 매끄러운 형상을 구현했으며, 삼성카메라에 적용된 ‘블루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r\n\r\n
‘이유없는 꾸밈’을 최대한 배제한 돔 카메라의 원형을 제안했다. 이 제품에도 마찬가지로 삼성카메라에 공통적인 ‘블루링’을 적용했다. \r\n\r\n 글 김 용 석 기자(sw@infothe.com)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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