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시큐리티 솔루션 분야에서 지멘스 명성 잇는다 ! | 2009.02.09 | ||||
지멘스의 자동화사업부와 빌딩자동화사업부가 협력하여 참가한 첫 번째 전시회였던 ‘Aimex BAMS 전시회’에는 27개 부스의 최대 규모로 참가, 조셉 마일링거 사장과 피터스 클라우스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직접 전시회에 참가하거나 관람했으며, 전시회 4일간 약 3,500여명이 부스에 방문하여 전시회 최고 인기부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r\n\r\n \r\n
지멘스는 인도양홀과 태평양홀을 연결하는 중앙통로 자리에 위치하여 모든 관람객들이 부스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양대 사업부가 조화를 이룬 부스 디자인, 활용도를 극대화한 중앙공간, 지멘스 로고가 크게 새겨진 양 옆의 파나플렉스 기둥 등은 관람객과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r\n한편, BAMS 전시회 기간 동안 IBS KOREA에서 주최한 ‘ICIBS 2008(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Building System)’이 U+E+I Building(Ubiquitous+Ener \r\ngy+Intelligent Building)라는 주제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는데,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부에서도 세계 지멘스 각 지사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Green Building, Adaptive Control for Apogee System, Open Transport Network라는 3개의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해 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r\n\r\n 전 세계 전기·전자 분야 No.1 기업, 지멘스 \r\n지멘스는 3월 5일 전시회 첫째 날에 미디어브리핑 행사를 통해 회사 및 양대 사업부와 전시회에 출품되는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멘스는 매출액이 100조원에 달하는 전 세계 전기·전자 분야의 넘버원 기업으로 산업, 에너지, 헬스 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는 1960년대에 진출해 현재 2,900여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과 같은 전 세계가 당면한 이슈와 관련해 연구개발비의 50% 이상을 환경 및 기후보호에 사용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는 등 신에너지 기술과 환경보호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있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r\n\r\n \r\n
이 자리에서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샤샤 브로젝 부사장은 “지멘스의 빌딩자동화사업부는 1990년에 한국에 처음 진출했으며, 현재 빌딩제어 및 자동화, HVAC, 방범·방재, 빌딩자동화 시스템과 관련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건물자동화, 방범 및 방재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된 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IBS)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n\r\n Site IQ 등 최첨단 시큐리티 솔루션 큰 기대 \r\n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부는 지능형 외곽 영상감시 시스템 Site IQ와 영상기반 터널 유고감지 시스템 Siveillance Tunnel, 광섬유 케이블을 통한 Dual & Redundant 네트워크 OTN 등 최첨단 보안 솔루션을 전시회에 대거 출품하면서 시큐리티 사업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r\n특히, Site IQ는 인공위성 사진 등 실제 현장지도에 기반을 둔 알람구역 설정과 사람·동물·차량 동시감지 및 추적기능, 그리고 3D 분석 기능 등을 갖추고 있는 지능형 외곽 영상감시 시스템으로, 지멘스에서는 지능형이 영상보안 시스템의 주요 흐름이 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이 솔루션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빌딩자동화사업부 시큐리티팀의 김준래 차장은 “Site IQ는 군중관리, 물체감지와 분류, 그리고 행동분석 및 사고감지 등 최첨단 지능형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항만, 군부대, 공항, 공장 등 대규모 장소의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에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라며, “이 외에도 우리 사업부는 스피드 게이트 등의 출입통제 시스템, 광 네트워크 시스템, 각종 센서장치 등 다양한 시큐리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멘스가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워낙 광범위한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 보니 시큐리티 분야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지만, 이 분야에서도 그간 꾸준한 성과를 거둬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r\n\r\n 향후 국내 보안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지멘스. IBS 분야에서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부가 지능형 분야를 비롯한 고사양의 시큐리티 솔루션 시장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n\r\n 글 권 준 기자 사진 송 성 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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