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권 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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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첫째 날, 전시회 규모에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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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첫날인 13일.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취재진들과 함께 2008 홍콩추계전자전이 개최되는 홍콩무역전시장으로 향했다. 홍콩무역전시장은 한창 확장공사 중이었는데, 이번 전시회의 경우 전시장 전관을 쓰고도 모자라 전시회 로비와 지하주차장은 물론 옆 건물까지 임대해 전시장을 마련하는 등 그 규모를 짐작케 했다. 공간이란 공간은 모두 기업체의 참가부스로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었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에는 전시회 주최 측인 홍콩무역발전국 관계자들과 함께 홍콩의 고위관리, 그리고 전 세계 취재진들이 대거 참석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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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오프닝 행사가 끝난 후, 귀빈들이 전시장 내 부스에서 보안제품에 대한 업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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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전시회 오프닝 행사 중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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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전시회 둘째 날. 중국 보안업체들과의 릴레이 인터뷰
\r\n전시회 둘째 날인 14일 아침 일찍 전시회장을 찾은 기자는 보안제품을 비롯해 디지털월드, 멀티미디어&게이밍, 사무자동화, 가전소품 등 12개 품목을 중심으로 꾸며진 각각의 전시장을 돌아다니는데 꼬박 하루가 걸릴 정도였다. 특히, 심천 등 중국 본토에서 보안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그들의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는데, 가격경쟁력은 물론 기술력에 있어서도 이미 국내 업체들을 위협할 수준에까지 올랐음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다. 중국 보안업체들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CCTV 카메라, 감지기, 홈 시큐리티 제품 등의 보안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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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전시회 등록데스크에 길게 줄을 선 참관객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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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내 부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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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전시회장 로비에도 어김없이 전시부스가 설치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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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셋째 날,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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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대 관심시장이 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홍콩추계전자전은 바이어들이 가장 많이 찾고 선호하는 전시회로도 유명하다. 이를 반영하듯 전시회 셋째 날 오전에는 전시회 고위 관계자와 특별히 초청받은 참가업체와 바이어, 그리고 각국 취재진들이 참석한 Breakfast Meeting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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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r\n 국내 업체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축으로 43개 국내 IT 업체들이 참가해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인천상공회의소 10개, 수원상공회의소 5개, 개별참가업체 13개 총 71개의 우수한 한국 업체가 참가했다. 같은 곳에서 열린 전자 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닉아시아2008에도 총 80여 개의 한국 업체가 참가했다. 일렉트로닉아시아2008의 한국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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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기자 역시 미팅에 참석한 참가업체 및 전시회 관계자들과 연쇄 인터뷰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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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마지막 날, 홍콩 야경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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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마지막 날인 16일 공식 일정이 없었던 기자는 자유롭게 부스를 관람하면서 전자 분야의 세계적인 추세를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보안제품의 경우 GPS 제품과 아이 및 애견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초소형 DVR, 그리고 홈 시큐리티 제품이 눈에 많이 띄었으며, CCTV 카메라와 DVR 제품군의 경우 중국 업체들의 성장이 두드러져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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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볼거리는 뭐니 뭐니 해도 마천루가 즐비한 야경이다. 전시회 취재가 끝나고 석양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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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렵에 바라본 홍콩의 고층건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