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솔루션 결합된 카드수요 늘어날 것 | 2009.04.06 | ||||||
한국시장이 세계시장의 리더다 \r\n\r\n \r\n
데이터카드그룹의 지사장 업무를 수행한지 얼마나 됐나. 한 3년 반 정도? 그 전에는 다른 회사에서 IT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가 상당히 매력 적이기 때문에 도전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r\n\r\n 한국지사에서 하는 업무를 소개해 달라. 회사의 사업 영역에는 고용량 카드 발급, 카드 발송 및 주문 처리, 보안 ID 발급 및 패스포트 생산, 다양한 서비스 및 공급품 지급 등의 업무가 포함된다. 한마디로 보안솔루션을 삽입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카드를 공급하는 업무라고 보면 된다. \r\n\r\n 그렇다면 주 수요처가 한정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그런 측면이 있다. 주로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쪽에서 보안솔루션을 삽입한 카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갈수록 카드의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고, 개인정보 보호 등의 보안요소 또한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기 때문에 수요시장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보면 된다. \r\n\r\n 미국 본사에서 한국시장을 주목하고 있다고 하던데. 국내시장 자체가 새로운 유행을 창출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카드를 보면 이해가 쉬울 듯하다. 카드의 크기부터 시작해서 사용용도 등 세계시장에서 볼 수 없는 유형의 카드를 국내에서는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카드에 메모리카드 칩을 삽입한 것도 국내시장의 수요에 의해 개발됐을 정도다. 카드에 삽입되는 보안기능도 갈수록 첨단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국내시장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요소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r\n\r\n 그런 국내시장을 총괄하는 지사장인 만큼 부담감도 클 것 같다.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부담감도 즐기면 도움이 된다.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프로의식이 나를 포함한 직장인들에게도 필요한 것 아니겠나. \r\n\r\n 요즘 환율이 오르고 있다. 어려움은 없나.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원화로 결제를 하고 미국 본사에는 달러로 결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 지사장으로 3년간 지내면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는 처음 겪는 것 같다. 그래도 본사와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r\n\r\n \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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