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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에서 휴대폰을 이용한다고? 2009.04.26

9·11 사태 이후 뉴욕시 경찰청(NYPD) 경찰관들은 항상 테러와의 전쟁에 최전방에 서 있게 됐다. 테러 공격 이후 거의 6년 동안 뉴욕시 경찰들은 항구, 공항 및 상업지구 사무소 빌딩에서 의심스러운 테러 위협에 대한 전화를 수 없이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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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뉴욕시는 위급상황에서 경찰관과 소방관, 그리고 최초 응답자들에게 중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5백만 달러짜리 고속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 설치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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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안전 요원을 위한 시 전역의 모빌 무선 네트워크(CMWN)는 차세대 공공안전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 당국이 취하는 가장 획기적인 약속이었다. 연방 및 주정부의 對범죄, 對테러리즘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여 대규모 파일전송을 지원하는 고속 데이터 시스템인 이것은 최초의 응답자에게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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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기술을 사용한 범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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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소유한 수많은 미국인들이 한 달에 18억 개 이상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가장 큰 경찰기구인 뉴욕시 경찰청은 그동안 이러한 무선통신 기술을 범죄와의 전쟁에 사용하는 것을 소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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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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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기기의 사용은 경관들이 즉각적인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무선 네트워크의 사용은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않고도 경찰들이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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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네트워크는 경찰들로 하여금 범죄배경 체크, 면허증, 자동차 등록 및 긴급 상황 업데이트와 같은 중요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항공 이미지와 실시간 영상과 사진을 볼 수도 있으며, 지리적 데이터에 접근하고 전송할 수도 있다. 달아나는 범인에 대한 전화를 받고 있는 경찰관에게 사진은 극히 요긴하게 사용된다. 왜냐하면 목격자가 제공한 설명과 부합되는 실제 사람의 이미지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범죄현장에서 얻는 사진과 영상은 적절한 대응지점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그 결과 전체 수사과정을 빠르게 단축시킬 수도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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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이라고? 경찰에 문자메시지로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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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는 이제 더 이상 10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문자메시지는 경찰에게도 일반인에게도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혹은 위기상황에서 서로 익명으로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문자메시지를 받기 위해 경찰은 더 이상 전화를 집어들 필요도 없다. 현장에 있는 동안 경찰관은 경찰서 데이터베이스에서 전달해 오는 중대한 범죄정보의 송수신 과정을 그저 기다리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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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는 혼동되거나 잘못된 음성 메시지 발송에 의해 야기되는 실수들을 줄일 수도 있다. 일반인들은 납치나 지하철 강도, 테러공격의 위협과 같은 심각한 상황에 처해졌다고 느껴질 때 경찰에 연락하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사실상 이러한 형태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과거의 사건들을 보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ABC 뉴스는 최근 애틀랜타의 나이트클럽 밖에서 유괴된 2명의 10대 이야기를 보도했다. 차의 트렁크에 갇혀 있던 두 소년 중 하나가 자신의 형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그 형은 911에 전화를 걸었다. 그 결과 납치범들의 위치가 파악됐고, 그들은 체포되었다. 이 모든 것이 문자메시지 덕분인 것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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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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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형태의 범죄와의 전쟁은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문자메시지 도움 정보 라인을 도입한 것은 보스턴 경찰청이 처음이었다. 2005년에 ‘도움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보내라’라는 제목 하에 발족한 프로그램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익명성의 연락을 가능케 함으로써 경찰과 문자메시지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6일 만에 경찰청은 적어도 50명의 목격자로부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받았다. 그 내용은 마약취급에서부터 살인까지 실로 다양한 범죄영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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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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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에서 경찰청은 E-911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몇 안 되는 주 중 하나이다. 이 기술을 사용해 어떤 사람이 911에 전화를 걸면 E-911 추적 시스템을 통해 경찰은 전화가 어디에서 걸려왔는지 그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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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를 안전하게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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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또한 문자메시지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지역이다. 최근에 Queens, St. John’s 캠퍼스에 복면을 쓴 총기 휴대자가 들어왔을 때 학교 당국은 시험용으로 도입한 문자메시지 경보 시스템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시험 프로그램에 동의한 학생들은 이와 같은 비상상황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지받았고, 또 다른 통지가 있을 때까지 빌딩에 그대로 있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덕분에 당시 약 10,000명 이상의 학생이 있었던 이 대학은 총기 휴대자가 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상황이 통제될 때까지 큰 동요 없이 안전할 수 있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문자메시지 통지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 신청자들의 수는 6,542명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와 유사한 시스템은 현재 70개 대학에서 사용 중에 있다. 이들 대학에서 학생들은 문자, 팩스, 이메일, 무선 호출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송받는 데 찬성하는 서명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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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부문의 도움 없이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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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기술이 NYPD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협조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사적인 부문의 도움 또한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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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기와 프로그램이 잘 설치되고 시행돼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선통신 제공자들(업체)이 자원을 공급하고, 연구결과를 제공하며, 메시지 기기들이 신뢰할 만하고, 즉각적으로 송·수신이 가능함을 확인시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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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시의회 대변인인 Christine Quinn 씨는 무선통신 제공자들이 법인 단체이지만 시에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9·11 사태 이후에는 나름대로 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뉴욕시 법집행 기관이 시민들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휴대폰, 무선 호출기 같은 현대적인 휴대용 무선기술을 제공받아야 한다. 적절하게 이용되는 무선통신 시스템은 지하철, 빌딩, 공항에서 생길 수 있는 테러공격에 맞서 일반 시민들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관리·운영 측면에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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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ary Green,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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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ance Building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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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lliancebuildingservic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