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ICU-삼성전자 공동연구센터 개관 및 공동연구 착수 | 2005.10.31 |
4G-모바일 e-헬스, 임베디드 보안 등 연구 후 상용화 적용
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 허운나)와 삼성전자가 이달 말부터 4세대(4G)와 모바일 e-헬스, 임베디드 보안 등 3대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연구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3대 프로젝트(4세대(4G)와 모바일 e-헬스, 임베디드 보안)를 선정한 이들은 지난 4월 설립한 ‘삼성-ICU 공동연구센터’를 이달 말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하에 올해 예산 14억 40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한 관계자는 공동연구를 통해 “4G분야에서 무선자원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무선인지통신시스템’(CR)과 초고속 이동환경을 지원하는 차세대 와이브로 시스템을 위한 물리계층(PHY) 및 매체접근제어 계층(MAC)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또한 “e-헬스 분야에선 모바일 e-헬스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바이오센서 기능이 내장된 휴대폰에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탑재하는 것. 또 임베디드 분야에선 콘텐츠 보호 및 스케일러블 콘텐츠 관리기술과 임베디드 멀티미디어 서비스 기술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1일(오늘) ICU교내에서 삼성전자 이관수 부사장, 허운나 ICU 총장 등 관계자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정식 개소식을 개최했다. 또한 3년 계약으로 사업이 추진돼 일정 결과물이 나오면 상용화에 적용할 방침이다. [길민권 기자 (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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