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보안 회사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 | 2009.0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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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설립된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는 대기업의 시설보안 및 인력경비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한 회사다.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의 태동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회사를 이끌고 있는 조한봉 대표이사에 대해 먼저 알아보아야 한다. \r\n조한봉 대표는 대통령 경호실 출신으로 현장에서의 경험과 경호실 후배들을 가르치며 얻은 지식들을 바탕으로 시큐리티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여기에 좀 더 높은 전문지식을 쌓기 위해 석사과정에서 민간 시큐리티 분야를 접하게 됐고, 방대한 자료 수집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큐리티 산업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조 대표는 IT와 결합된 시큐리티 산업의 발전에 놀랐고, 우리나라의 시큐리티 분야가 아직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고 또 한 번 놀랐다. 이때 한 대기업에서 조 대표에게 시큐리티 컨설팅을 부탁하면서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r\n“대통령 경호실의 특성상 해외의 여러 자료들을 수집할 수 있었는데, 민간 보안 산업과 IT 기기 간의 결합이 활발한 것을 알고 많이 놀랐습니다. 이 당시 제가 가지고 있는 맨 파워와 보안 솔루션을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이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 설립에 큰 힘이 된 것이죠.” \r\n\r\n \r\n 시큐리티 게이트로 사업기반 확대 \r\n회사설립 이후 한동안 어려움을 겪던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는 2003년 본격적으로 시설보안과 신변보호 분야를 기반으로 재도약의 길을 걷게 된다. 여기에 SI(시스템통합), 방범 시스템 구축사업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시작해 2003년 무인기계경비사업(H112), 2006년 환경안전사업(레드캣츠)과 특수경비사업을 확대하는 등 활발한 사업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환경안전사업을 시작하면서 수도권과 지방대도시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기반을 확대하게 되었다. \r\n또, 보안 시스템 분야의 진출도 추진해서 내부자 보안강화를 위한 문서보안 시스템인 ‘이지스랙’을 개발해 각 기업에 보급했고, 하나의 카드로 근태관리, 식수관리, 출입통제, 신용카드, 교통카드, POS 시스템 등 회사에서의 개인인증을 받을 수 있는 통합사원인증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의 사업확대 움직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Automatic 사의 스피드 게이트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기에 이른다. 조 대표는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는 단순한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아닌 다양한 물리적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시큐리티 회사”라며 “이지스랙과 스피드 게이트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r\n기술유출 방지, 이지스랙에 맡겨라! \r\n이지스랙은 기업의 기밀문서나 보안문서, 설계도면 등 기밀문서 등의 보관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제품이다. 컴퓨터가 발전을 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직접 작성한 서류를 사용하는 회사들이 많다. 하지만 컴퓨터를 위한 보안 프로그램은 많아도 기밀문서 등의 서류는 캐비닛이나 금고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 비록 시건장치를 한다고 하지만 열쇠 복제가 쉬울뿐더러 누가 자료를 열람했는지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r\n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이지스랙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캐비닛에 시스템을 보강하여 이중인증에 의한 보안(비밀번호+사원증)과 자동으로 데이터화되는 개폐기록, 등급제어로 사용자에게 부여된 등급에 따라 열람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갖췄다. 또 내부에 장착된 침입감지 센서는 이상 작동이나 단선시 서버실이나 상황실에 바로 자동 통보되어 긴급대처를 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무인기계경비 시스템과 연동되어 직원들이 퇴근한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내부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고, RFID를 사용해 문서의 이동을 시간대로 확인할 수 있어 보안성을 강화했다. \r\n\r\n \r\n
스피드 게이트는 자동화된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높은 효율성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보안 제품이다. 특히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가 국내 총판을 맡은 벨기에 Automatic 사의 스피드 게이트는 내구성과 보안성은 물론 세분화된 센서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유럽제품의 특성상 실용성을 앞세운 투박한 디자인도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가 직접 디자인을 해 본사에 의뢰하여 세련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r\n“뛰어난 성능과 안전성은 마음에 들었지만 국내 특성상 약간 투박한 디자인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직접 디자인 회사에 의뢰해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했고 이를 본사에 요청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다행히저희가 디자인을 의뢰한 제품이 유럽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본사에서도 만족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r\n이밖에도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는 안정된 제품설치와 운용지도, 그리고 유지보수 업무를 위해 직원들을 벨기에 Automatic 본사로 파견해 기술교육을 받는 등 제품의 설치에서 사후관리까지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r\n조직정비로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r\n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는 향후 사업영역을 전국적으로 넓혀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r\n그 일환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이 무인기계경비사업과 환경안전사업의 전국화이다. 특히, 무인기계경비사업의 고객이 환경안전사업의 고객으로 유치되고 또한 역으로 되는 경우도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HDS 브랜드를 알린다는 방침이다. 또 내부적으로는 시스템 사업의 확대와 조직기반 구축을 통해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회사는 현장을 관리하는 공사관리팀과 신규아이템을 발굴해 신규영업을 하는 신규개발사업팀, 그리고 해외 합작법인을 관리하는 해외사업팀의 3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해 조직의 업무체계 확립과 팀 스스로의 자력기반을 갖췄다. \r\n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는 각 조직별로 전문성과 열정을 갖고 일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스템 사업의 경우 기존 대형 SI업체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질적·양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nINTERVIEW \r\n고객 위한 희생정신으로 사회에 보탬 될 것 \r\n\r\n
해보긴 해봤어? 고객을 위한 희생정신 \r\n내부적으로는 업무에 대한 열정, 직원간의 화합,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외적으로는 고객을 지향하는 기술혁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사고, 고객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감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운 조한봉 대표. 특히, 시큐리티 분야는 특성상 희생정신이 없으면 절대로 사업을 영위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그다. \r\n어려울수록 보안강화에 힘써라 \r\n세계를 흔드는 경기침체로 시큐리티 분야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영업기밀 또는 산업기술 유출에 대한 유혹과 침해 행위가 더 증가하고 피해가 늘어날 것이라고 조 대표는 우려한다. 때문에 경영진과 기업의 보안담당자들은 더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기업 기밀과 정보 유출에 대한 예방 및 대처방안에 대해 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그다. 따라서 기업보안 담당자는 오히려 기업경영진을 설득하여 예산축소가 아닌 최선의 보안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r\n시큐리티 전문학교 설립 \r\n조 대표는 고객의 안전과 편리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기업이념과 그에 걸맞은 기술력과 전문적 노하우, 그리고 끊임없는 HDS인의 노력이 바로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가 성공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게 된 원동력이라 말한다. 특히, 에이치디에스씨큐리티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성원해준 고객과 사회를 위해 시큐리티 전문학교를 세워 사회에 환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론은 물론 실무교육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춰 시큐리티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무료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조 대표의 꿈인 것이다.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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