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자부, 정보화마을 조성대상지역 31곳 선정 | 2007.05.08 |
경기도 화성 백미리 마을 등 31개 지역이 올해 정보화마을 조성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8일 31개 지역의 정보화마을 조성 대상지역을 선정해 총 337개 마을을 정보화마을로 연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며, 운영이 부진한 정보화마을은 선정해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31개 지역은 시·군에서 신청한 110개 지역 중 도의 자체평가를 거쳐 행자부에 추천된 지역 중 마을주민 인터뷰 등 현지 실사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정보화에 소외된 농·산·어촌에 위치한 지역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주민참여가 적극적이며, 정보화를 통한 마을발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을 자립운영의 의지도 높은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중 25개 지역은 농림부(녹색농촌체험마을), 해수부(어촌체험마을), 농진청(전통테마마을), 자치단체(새농촌건설운동, 지역특화사업) 등이 지원한 테마마을로 다른 부처의 농어촌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차원에서 선정됐다. 이곳은 농촌체험 기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마을환경정비가 완료돼 정보화마을사업과 결합될 경우 소득증대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행자부는 또한 정보화마을 선정 후 운영이 부진한 마을은 컨설팅 등을 통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컨설팅 이후에도 운영성과가 미흡하거나 운영활성화의 가능성이 희박한 마을은 선정해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매년 주민 정보화교육, 운영위원회 참여도, PC활용, 마을 홈페이지 운영실적, 마을운영 활성화 의지 등 평가지표에 따라 마을운영 성과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18개 컨설팅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활성화 세부추진계획과 현지 실사결과를 토대로 운영활성화 가능성이 낮은 마을을 선정해제, 또는 개선권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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