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은 생활이다 2009.11.16

\r\n

\r\n

\r\n\r\n\r\n
\r\n

\r\n

소수의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기술보호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일천할뿐만 아니라 보안체계를 갖추었다고 자부하는 대기업에서의 기술유출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r\n

\r\n

이 때문에 중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체나 연구소, 기관 등에서 기술보호를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사항들을 몇 가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기술보호를 위해서는 물리적·기술적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에 의해서 기술이 유출되는 보안사고가 발생하므로 기술을 보호하는 보안의 주체도 사람이지만 보안의 객체도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사람에 의해서 보안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국정원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의 기술유출 사례에서 전·현직 직원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r\n

\r\n

따라서 임직원의 보안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 및 홍보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다. 보안은 불편하고 귀찮으며, 딱딱하다는 인식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의 개발·운영과 함께 다양한 홍보, 이벤트 활동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보안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속에서 보안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r\n

\r\n

임직원의 보안의식 제고를 위해서는 주인의식과 애사심, 그리고 윤리의식을 고취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임직원이 내 것을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한다면 더 이상 무슨 보안을 강조할 필요가 있겠는가? 또한, 기술유출의 동기가 개인적인 영리 및 금전 유혹, 인사·처우 불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핵심인력에 대한 관리 및 연구개발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 노력도 병행하여 보안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최고경영층의 보안에 대한 관심과 의지야말로 보안의 성패를 결정짓고 기업의 보안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요소라 하겠다.

\r\n

\r\n

보안은 보안주관부서만 활동하고 보안주관부서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지속적인 교육, 홍보를 통해서 자율·참여의 보안문화가 정착되도록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