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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범 카메라 시장 큰 폭의 성장세 지속” 2010.04.22

별도의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일본방범설비협회 이사직 외에 여러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 어떤 업무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고 있나. \r\n

현재 오사카 스이타시에 위치한 회사 F·B Automation 사의 사장 업무와 더불어 사단법인 일본방범설비협회의 이사, 사단법인 오사카부 경비업협회 이사, NPO 법인 오사카부 방범 설비사 협회부 이사장(이사장 대행), 미국산업보안협회(ASIS) 일본지부 부지부장 등의 역할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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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범설비협회에서는 이사, 방범설비사위원회 위원장, 종합방범설비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방범설비사 관련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외 워킹그룹장이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방범설비사위원회에서는 ‘방범설비사’ 시험제도 준비, 시험문제 작성, 그리고 교육과정 강사로 관여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에 있어서는 주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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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협회 활동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1992년 4월 ‘방범설비사’ 시험제도를 시작해 제1호 방범설비사를 탄생시켰을 때이다. 최근에는 2만여 명에 이르는 ‘방범설비사’ 자격자의 사회적 지명도를 높여주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그들이 활약할 장소를 넓히는 것, 그리고 5년마다 재교육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방범설비사들에게 범죄정세 등을 비롯한 여러 정보와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각 현마다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의 협회(주로 방범설비사 단체)와 제휴해 지역의 협회마다 재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제도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외 경찰대학, 각 지역 경찰본부의 경찰학교,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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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설비 분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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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에서 근무했을 때 공장이나 사업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화나 헬멧 등의 인체 보호도구나 작업장 개선을 위한 환경안전 기기의 판매를 담당했다. 그 연장선상으로 향후에는 가정 방범, 사무실 방범이 점차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해 1973년 8월 F·B Automation 사를 설립하고 이 길에 들어선지 벌써 36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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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업무상으로는 원자력 연료 사이클 시설, 자위대 주둔지, 대규모의 역 건물, 종합대학교, 대형 슈퍼마켓, 인텔리전트 빌딩, 특수선박 등에서의 보안 시스템의 제안, 시공·관리, 보수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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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범설비협회에서 파악하고 있는 일본 방범설비시장 규모와 시장의 주요 트렌드에 대해 설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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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범설비협회에서는 매년 12월에 ‘방범 설비기기에 관한 통계조사’를 실시하여 통계조사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그 중에서 방범기기 제조업, 방범 시스템 시공업, 기계 경비업을 포함한 방범설비 관련시장은 2005년 1조 1,480억 엔, 2006년 1조 2,266억 엔, 2007년 1조 3,035억 엔으로 집계됐다. 특히, 2007년은 방범 시스템 시공업이 133.3% 성장해 기록적인 성장률을 나타냈다. 2009년에는 방범 카메라 시스템 시장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예측된다(세부내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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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범설비협회와 해당 회원사들은 한국 보안시장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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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CCTV 시장, 특히 DVR 분야는 높게 평가하고 있다. 회원사 가운데서는 한국에서 보안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회사도 있고, 우리 회사에서도 소량이지만 지속적으로 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향후 교류가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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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인적인 목표와 일본방범설비협회의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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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아직 발표할 수 없지만 현재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방범 센서를 개발하고 있는데, 어떻게든 2010년 중에는 완성하고 싶다. 일본방범설비협회 입장에서는 방범설비사의 교육용 텍스트 개정작업과 방범설비사 자격 취득 5년째의 재교육 계획 수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향후 방범설비 분야에 있어 한국과 일본의 교류가 좀더 활발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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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권 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