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리티 게이트 분야의 탄탄한 버팀목이 될 것 | 2010.04.26 |
‘에너지 효율적이고 안전한 출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인 Boon Edam은 네덜란드 Edam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1873년 암스테르담에서 설립되었다. 1903년 첫 생산을 시작한 회전문 분야, 특히 자동회전문에서는 세계 1위의 업체이며, 1990년대 중반부터 진출한 시큐리티 게이트와 턴 스타일 분야에서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메이저 업체이다. Boon Edam은 전 세계에 15개의 지사와 50여 개의 대리점을 두고 총 810명의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지난 2008년도 총 매출액은 1억1,700만 유로(약 1,989억 원)이며, Security 제품의 판매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45% 수준이다. \r\nLG상사를 Boon Edam 사의 한국 파트너로 삼은 이유는 무엇인가. \r\nLG상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으로 Boon Edam의 파트너로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우수한 전문성과 안전한 서비스로 한국 고객에게 Boon Edam의 우수성을 알리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r\n아시아 퍼시픽 지원담당 이사로써 수행하는 역할은. \r\n우선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인도, 호주,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사나 대리점에 사업지원을 하고 있다. 전체 시장에서의 비중은 아직 작지만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은 향후 성장잠재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r\n두 번째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컨셉트 연구와 개발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 새로운 제품을 구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r\nBoon Edam 제품의 시장 경쟁력은 어디에 있는가. \r\nBoon Edam은 다양한 디자인의 자동회전문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Security Gate 제품군 역시 일반 통행자용 게이트(스피드 게이트), 턴 스타일 게이트, Full Height 턴 스타일 게이트, 고도보안형 Interlocking Door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Boon Edam은 통행자의 안전과 운영자가 원하는 보안성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제품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 \r\n지난해 금융위기로 인해 모든 산업이 타격을 입었다. 시큐리티 게이트 시장의 상황은 어땠나. \r\n시큐리티 게이트 역시 금융위기를 피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각종 테러와 사고들로 인해 안전과 보안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다른 산업보다는 사정이 좋은 편이었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 보안 산업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던 신흥국가에서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에 2010년은 희망적이라 할 수 있다. \r\n시큐리티 게이트 분야에 있어 아시아 시장과 유럽 시장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r\n유럽은 시큐리티 게이트가 대테러방지를 목적으로 개발된 후 점차 그 사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빌딩관리 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출입통제는 물론 출입인원의 수와 이동범위의 건물 내 인원수 파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된다. 이를 통해 화재 등 비상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매장 등에서는 마케팅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시아는 출입통제의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며 특히 중국과 인도 등에서는 대중교통 분야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대중교통과 연계한 게이트 제품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r\n최근 보안업계에도 통합보안 바람이 불면서 시큐리티 게이트 역시 다양한 제품과의 연계가 이뤄지고 있다. Boon Edam의 대응은 어떤가. \r\n다른 제품과의 연계는 꾸준하게 늘고 있다. 하지만 Boon Edam은 기본적으로 엔트런스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하는 회사다. 비록 시장은 그리 크지 않지만 한 우물을 파는 것에만 전념해 마켓 리더로 자리 잡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r\n마지막으로 한국시장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말해 달라. \r\n한국시장은 제품의 품질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마켓이다. 우리는 한국파트너인 LG상사와 함께 고객에게 받은 여러 피드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만들어 다시 고객에게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계획이다. \r\n<글/사진 : 원 병 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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