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방방곡곡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 2010.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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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호에‘대한민국 방방곡곡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캠페인 주제를 선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고, 2월호에서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키워드 가운데 첫 번째로 u-City 보안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현재 국내 지자체들에게 불고 있는 u-City 사업 추진에 있어 안전 및 보안 인프라 구축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호는 안전도시 키워드 두 번째로 선정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CPTED는‘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도시나 건축 환경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범죄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이론이다. 그렇기에 CPTED는 올해 본지의 캠페인 슬로건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 할 수 있는 키워드인 셈이다. \r\n공식 출범하는 한국CPTED학회 역할 기대 \r\n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그간 CPTED 관련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 20세기 중반부터 활발하게 연구되기 시작한 미국, 영국 등의 서구 선진사회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이제 막 걸음마 단계에 접어들 었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 들어서야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신도시 등에 CPTED 개념이 일부 도입되고 있는 정도다. \r\n하지만 최근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오는 3월 18일 한국CPTED학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는 것이다. 학회 창립선언문에서도 밝혔듯이 이제는 CPTED의 이론적 토대가 구축되고 CPTED 전문가가 다수 양성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CPTED 관련 정책이 효과적으로 도입·추진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CPTED가 도시 및 건축설계의 핵심요소로 확고히 자리 잡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방방곡곡 모두를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첩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r\n<글 : 권 준 취재ㆍ편집 총괄팀장(joon@infothe.com)>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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