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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 활용 보안시스템 구축 2010.04.27

국내는 네트워크 인프라가 아주 잘 갖추어져 있지만, 아직까지 영상 전송을 위한 완벽한 네트워크 구성은 힘든 상황이다. 서울 경기 지역은 다소 나은 편이지만, 강원도 및 기타 지역은 아직은 충분한 대역폭이 제공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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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트워크 카메라 및 비디오 서버의 보편화 덕분에 보안 및 방범 시스템을 구축하기엔 아주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 하지만, 이를 전송하는 시스템과 다소 획일적인 설치, 그리고 정부 기관의 이해관계로 인해 이중 삼중의 투자가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사례를 예로 들면, 뉴올리언스에 방범 목적으로 약 1천대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한 바 있다. 그런데 실제 설치한 사례를 보면 국내 현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국내는 카메라를 설치할 때 교통신호등 혹은 전신주를 활용하여 카메라를 설치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이는 관리 기관이 이원화되어 상호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엔 시장의 주도 하에 전신주, 교통신호 제어기, 혹은 기타 범죄가 잦은 건물 등에 설치할 수 있어 설치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지역적인 환경이 다를 수 있겠지만, 무선 시스템을 활용하여 ROI를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미국과 국내를 비교할 경우 카메라 1대를 설치할 때의 비용은 간단하게 역산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경우 카메라 설치에 필요한 시설 투자보다는 지능적인 모니터링 기능과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보다 중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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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능형 보안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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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100대의 카메라를 한 사람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합리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상황실의 규모보다는 설치된 카메라에서 발생한 이벤트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운영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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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운영자가 12분 이상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했을 경우 실제 상황 발생에 대해 약 45%를 감시할 수 없으며, 22분이 경과 후에는 약 95%를 못 보고 지나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자료출처 : ‘Buyer Bewar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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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의 장점은 비용 절감과 운영의 효율성 두 가지의 큰 테마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비용 절감의 효과는 실시간 영상의 조건이 아닌 이벤트 위주의 영상 전송을 가능케 해 낮은 네트워크 대역폭에서도 다량의 카메라를 운영할 수 있으며, 지능형 기반으로 한 이벤트 녹화를 통해 녹화 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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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고객의 요구 사항에 따라 지능형이 꼭 비용 절감적이라 단언할 수 없는 요소가 발생할 수도 있다. 운영의 효율성 또한 어느 환경, 애플리케이션에 지능형을 구현하는 가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 값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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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회사가 설치한 모 사이트에서 기대 효과인지, 슬픈 현실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실제상황이 발생하여 간단하게 소개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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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내연 남녀, 가족 동원 공중전화 문짝 떼다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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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부스 출입문을 훔친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알루미늄 재질의 공중전화 부스 출입문을 몰래 뜯어 고물상 등지에 내다 판 혐의(특수절도)로 청소원 이모(42ㆍ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씨의 아들과 조카, 이 씨 내연남과 내연남의 아들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10년 넘게 공중전화 청소원으로 일해 온 이 씨는 내연남 등과 함께 KT 직원 복장을 한 채 10일 오전 5시께 부산 남구 우암동에 있는 공중전화 부스 출입문을 공구를 이용해 뜯어낸 뒤 트럭에 실어 달아는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공중전화 부스 20곳의 출입문을 고물상과 철강회사에 팔아넘긴 혐의다. 경찰은 공중전화 부스 출입문이 자주 도난당한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인 끝에 철강회사 폐쇄회로에 찍힌 이 씨의 트럭 번호를 조회해 일당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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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인터넷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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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례에 나타난 카메라와 시스템은 당사의 운영 시스템으로, 외곽방범 시스템은 90%의 카메라가 지능형으로 설정되어 해당 구역의 침범에 대해 명확한 녹화 및 경보 시스템을 가능하다. 하지만 완벽한 지능형이라 말할 수는 없었다. 가령, 빛의 반사 조건, 트럭의 카메라 시야각 교란 및 상대적으로 큰 그림자에 대한 오경보 등이 문제로 제기되었다(아래 해당 설치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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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방범 시스템과 지능형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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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방범 시스템에서 지능형으로 널리 운영되고 있는 것이 2~3대의 검지 카메라와 1대의 추적 카메라용 스피드돔 한 세트로 하여 총 3대 혹은 4대의 카메라를 한 세트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검지 카메라는 각각의 구역을 설정하고 해당구역에 이벤트가 발생 시 우선순위를 부여 후 스피드돔 카메라가 이를 추적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는 불법 주정차의 시스템에서 파생된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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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의 경우 특정 지역에서는 매우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거리나 통행이 잦지 않은 지역 등에서 매우 효과적이나, 번잡한 시내에서의 운영 효율성은 제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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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에서의 지능형은 과연 객관적인 측면에서 효과적이었을까?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은 특정 공간에 영역을 설정한 후 사람이 통상적인 도보로 지나가지 않을 경우 경보를 발동하는 시스템을 설정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초당 5개 이상의 이벤트가 발생할 만큼 주간 피사체의 이동량이 많아 실제 효과를 보기 힘들었다. 또한 사거리에 설치된 카메라는 8~9개 영역에 대해 지속적인 감시를 해야 하므로, 피사체에 대한 지능형 구축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는 탐지된 피사체에 대해 개별 ID가 부여된 후 이 부여된 ID가 일정 구역 및 시간에서 지속성을 유지해야 하지만, 이러한 지속성을 부여할 수 없는 현재의 지능형 기능 때문에 스피드 돔 1대를 통한 지능형 방범 시스템은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는 무리가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고정형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 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다. 또한 24시간 스케줄 녹화를 선호하는 현 방범 시스템에서 지능형의 구현은 큰 의미를 부여 하지 못한다. 사건 발생 시 이벤트에 대한 녹화 검색뿐만 아니라 주변의 연계된 카메라에 영상에 대해서도 실시간 검색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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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범 카메라는 카메라에 음성녹음을 저장하여 비상벨이 작동 시 자동 경보 방송이 되도록 설치되어, 비상벨 작동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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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3) 연구소 외곽 지능형 보안 및 내부 CCTV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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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는 1990년대 초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시작되었으며, 아시아의 여러 국가가 경합을 벌인 결과 1994년 대한민국이 유치국가로 선정되었다. 이후 IVI는 비엔나조약(1969)에 의거 1997년 10월 독립적인 비영리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하였다.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로서 IVI는 2009년 2월 현재 40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설립 협정에 서명, 회원국(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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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의 설립 목적은 개발도상국가에서 장내 감염/호흡기 감염, 홍역 등의 전염성 질환으로 인한 어린이들의 엄청난 사망(5세 미만 어린이 연간 700만 명)과 장애를 줄이고자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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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는 대테러방지, 사건방지를 위해 연구소 전사면(옥상/측면/침투경로 취약지역)에 대한 취역지역을 분석 후 해당 장소에 대해 지능형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를통해 전사면에 대한 지능형 설정으로 녹화 영상의 용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었으며, 민간인 침입 금지 구역에 접근 시 단순 움직임 감지가 아닌 지능형 감지 기능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경보를 발생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내부의 아날로그 카메라 또한 인코더를 통해 통합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내 외부 총 62대의 카메라를 통합관리하고 있다. 차량이 빈번한 지역의 출입관리를 위해 인가받지 않은 출입자의 얼굴 및 차량번호를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카메라가 설치되었으며, 야간의 방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IR조명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 발생시 2nd 모니터에서 해당영상이 순차적으로 팝업이 되어, 60대 이상의 모든 카메라를 주시할 필요가 없도록 설계하였고, 이벤트 발생 시 이벤트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 녹화된 영상을 즉각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이 구현되었다. 지능형 구축 시 대두된 문제점은 카메라 설치 지역에서의 나뭇가지 및 하계 잡초들이 카메라의 시야를 가려 이를 제거 해야만 하는 환경적인 측면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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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스템은 판교의 주공사업에 3개 건설사의 외곽보안 시스템에 설치 운용 중에 있다. 단, 판교의 경우 카메라 상에서 지능형 기능은 구현되지 않았다. 또한 최근의 시스템은 단순 방범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고 있는 상태이다. 예를 들어 백신 연구소와 같은 시스템으로 의과대학에 설치되어 영상 및 음성을 동시에 녹화 및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하여 몇 개 대학에서 현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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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현재의 지능형 시스템에 대해 하기와 같이 정의를 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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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녹화된 영상이 실제로 범죄 발생 시 얼마나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가의 문제이다. 네트워크 카메라의 경우 IT 기술을 융합하여 보이는 영상을 그대로 재생할 수 있는 큰 혜택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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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는 스토리지 용량 및 비용의 증가를 파생하지만, 환경에 맞는 지능형 설정은 이에 대한 현명한 답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운용은 극대화하는, 기업적인 측면을 반영해 주는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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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고화질에 의한 보안시스템의 소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담당자의 입장에서도 HD 영상은 기존 SD에 비해 아주 탁월한 선명도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준다. SD에서는 확인하지 못하는 영상을 HD에서는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지능형 보다도 더 효율적인 보안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된다. 단, 운영 서버 및 스토리지 용량의 증가라는 과제에 봉착되지만, 이는 범죄와의 전쟁에서는 감수해야 할 요인일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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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은 이제 시각적인 측면에서 청각적인 측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당사의 시스템은 영상에서의 Beam Intrusion 기능을 제공하여 아날로그의 빔 탐지기를 대체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며, 소리에 의한 탐지 기능을 강화되어 비명소리로 비상벨을 대체할 시기가 올 것으로 본다. 이는 수동형 보안 시스템에서 능동형 보안 시스템으로 진화 단계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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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좋은 시스템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품을 선정하고, 설치하고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획일적인 입찰방식을 통해 제품을 선정함으로써 녹화된 영상을 보고도 음영 때문에 사람을 식별하지 못한다면, 이는 비용 절감을 만들었으되, 실 운영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카메라 설치 환경에 맞는 제품 선정이야말로 보안 시스템 구축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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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때는 예방과 사후관리 관점에서 고려되고,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물리적, 논리적 그리고 현실적인 관점에서의 보안 시스템 구축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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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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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의 노고를 다소 덜어 줄 수 있는 좋은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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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지 용량도 절약하는 비용 효과적인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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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자라서 카메라의 시각을 저해할 경우, 나무를 잘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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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는 60대의 카메라를 항상 모니터링 하지 않아도 2nd 모니터에 표출되는 영상만 주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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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객체가 많은 곳에서의 지능형 시스템 운영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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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가 발생하면, 경보음도 발생하고, 화면도 POP-UP 되지만, 자리에 없을 경우엔 확인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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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SMS 시스템과 연동하면 되지만 지능형은 운영자에게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지, 사람을 대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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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 석 현 │ 소니코리아 B&P 사업부 Video Security Solution Team 팀장 (shlee@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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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8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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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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