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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카메라 시스템의 지능화·통합화 2010.04.28

근래에는 텔레비전이 디지털화되면서 가정의 거실에서 200만 화소의 고선명 영상을 만끽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일반 감시 카메라 시스템의 고선명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감시 카메라 시스템의 고선명화는 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가 주도하고 있다. 영상 획득용 센서로 CCD에 이어 CMOS가 나오면서 저가면서도 고해상도 센서의 제조가 가능해졌다, 또한, 압축영상의 표준이 MPEG2, MPEG4, H.264로 향상 발전되는 동시에 반도체 칩 메이커는 하드웨어 압축 코덱을 잇따라 발표하여 카메라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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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해상도의 압축영상은 카메라 내부에서 만들어진다. 즉, 카메라에서 출력되는 영상 데이터는 이미 디지털화되어 있다. 그 결과, 과거의 아날로그 전송선로를 통한 데이터 전송 방식이 완전히 디지털화되어 데이터 전송선로 역시 디지털 전송선로로 변화했다. 고품질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끝없이 높아지는 추세로 반도체의 집적화와 처리속도의 향상이 이어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전송한계의 극복은 매우 더디게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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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스템을 이루는 각 요소, 즉, 영상의 획득과 압축-전송-저장과정에 있어 전송단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빠른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상의 고품질화와 더불어 다양한 응용분야와의 통합화가 가속화될 것이며, 기능의 통합화는 분산 처리화와 함께 이루어져 보다 더 큰 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날로그 시대의 대표적인 저장 매체인 DVR은 점차 NVR로 대체되고 있고 DVR에서 통합되던 영상압축은 각각의 네트워크 카메라에서 분산 처리되고 있다. 영상의 고품질화가 가속화될수록 영상처리기술의 적용이 쉬워진다. 따라서 지능형 CCTV의 구현도 점차 현실적 욕구에 근접하게 될 것이다. 단, 전송선로의 한계는 그대로 유치한 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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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CCTV에서 요구되는 영상처리 시스템에서도 분산처리와 통합화를 함께 구현함으로써 선로가 지닌 대역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고화질, 고품질, 그리고 지능형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시스템의 구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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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강 현 인 인펙비전 대표이사·공학박사(hikan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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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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