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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픽셀 IP 카메라 전성기 우리가 이끈다 2010.04.28

현재 에이프로테크놀로지의 주력제품군은 메가픽셀 IP 카메라라고 할 수 있다. 하이엔드급의 아날로그 CCTV 카메라와 DVR, 그리고 보안 SI 사업 등 보안 전 부문에 걸쳐 꾸준한 매출실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몇 년 전부터 IP 기반 메가픽셀 카메라 개발에 적극 나섰던 것. 그리고 최근 들어 메가픽셀 IP 카메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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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이트 공급으로 국내시장 성공적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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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HD급과 Full HD(2메가픽셀)급의 IP 카메라를 개발·생산·판매하고 있는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부산 u-City 방범 프로젝트에 메가픽셀 IP 카메라를 총 173대 공급한 것을 비롯해 군, 경찰, 대학, 연구센터 등 국내 여러 사이트에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국내시장에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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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해외시장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국내에 영업기반이 취약했던 상황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된 데에는 에이프로테크놀로지에 몸담기 훨씬 이전부터 국내시장에서 IP 카메라 영업을 수행해왔던 김태훈 이사의 넓은 인맥과 남다른 열정이 큰 몫을 했다. “해외시장은 IP 카메라 시대로 접어든지 꽤 오래됐습니다. 그러나 국내시장은 5년여 전부터 IP 카메라 시장이 열리기 시작했고, 이제야 서서히 전성기를 맞이하는 것 같아요. 과거 근무하던 업체에서 IP 카메라 분야 영업기반을 착실히 쌓아왔던 것이 지금에 와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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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이사는 중소기업이 향후 보안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IP는 물론 아날로그 기반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과거 중소기업이 중심이었던 보안시장도 현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중소기업 제품군에 대한 정부차원의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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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중화 가능한 DIY 타입 제품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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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에이프로테크놀로지의 국내시장 매출비중을 30% 정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김태훈 이사는 IPv6 체계를 바탕으로 한 IP 기반 기술을 갖추고 있고, IP 네트워크 감시 분야의 영업노하우도 충분히 보유한 만큼 조만간 달성 가능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현재 IP 카메라 분야는 네트워크를 어려워하는 측면 때문에 유통시장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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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그는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보다 대중화된 IP 카메라 제품군을 개발하는데도 역점을 둘 계획임을 밝혔다. 궁극적으로 유통시장에서도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소비자가 손쉽게 구입해 설치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타입 제품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핫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감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예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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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아날로그와 IP 카메라, 그리고 DVR 분야의 기술 및 제품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야만 향후 보안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에이프로테크놀로지가 이러한 측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는 김태훈 이사. 올해 SI 영업 강화 및 유통조직 정비를 통해 국내 IP 카메라 시장에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확신하는 그의 마지막 목소리가 기자에게 강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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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권 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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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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