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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 1단계 사업으로 150개소를 완료한데 이어, 2009년 11월 11일부터 2010년 2월 19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101개소, 주택지 범죄취약지역 72개소 등 173개소에 방범용 CCTV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여, 총 323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함으로써 안전한 시민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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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한 방범용 CCTV 시스템은 초고속 광대역 자가통신망인 부산정보고속도로를 활용하여 기존 시스템에 비해 50배 이상 빠른 영상정보를 전달하고, 주요장소에는 고성능 메가픽셀(130만 화소) 카메라 20대를 설치하여 경찰서 관제 모니터에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한편, 방범용 CCTV 설치로 소요되던 연간 3억 원에 달하는 통신회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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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사업에는 서구청에서 개별 설치한 방범용 CCTV 카메라를 시범적으로 통합하여 자치구·군의 운영경비를 절감하고, 향후 각 자치구·군에서 개별적으로 설치한 CCTV 카메라 100여 대를 통합 수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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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범용 CCTV 시스템 2단계 사업 완료’로 각종사고 또는 범죄 발생시 CCTV 영상정보의 일괄재생 및 검색이 가능한 시스템을 부산지방경찰청에 설치하여 과학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부산시는 안전한 시민생활을 위해 금년 하반기 중에도 방범취약지와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인해 범죄발생 우려가 많은 폐·공가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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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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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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