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 체결로 앞으로 방범용 CCTV와 관제센터 시스템의 운영 관리는 울주경찰서가 맡고 이에 따른 유지보수는 울주군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08년 전국적으로 발생한 어린이 유괴사건 등 각종 납치사건과 절도사건 등에서 CCTV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5월 1차로 울주군 지역 내 방범취약지 15곳에 19대를 설치, 같은 해 11월 울주서 상황실에서 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어 지난해 2월 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42개 장소에 43대의 CCTV를 설치한데 이어 올 1월 7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21곳에 32대를 설치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15억 4,800만 원을 들여 78개 장소에 94대의 CCTV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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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열 울주군수는 “방범용 CCTV 설치가 완료되고 울주서와 관리·운영에 대한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지역 범죄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울산시에서 2억 1,0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돼 도심 우범지역에 추가로 CCTV 설치가 완료되면 범죄발생율은 떨어지고 범인검거율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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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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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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