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국정원, 사이버공격 대응기술 민간에 지원 2007.05.09

NCSC, 7개 정보보호 업체와 MOU 체결...기술교류 합의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이하 NCSC)는 범국가적 차원의 사이버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ㆍ보유하고 있는 사이버공격 탐지기술을 민간 보안관제서비스 업체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CSC는 8일 오전 센터에서 7개 민간 보안관제서비스업체와 ‘민ㆍ관 보안관제 기술ㆍ정보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사이버공격 탐지기술 교류와 웜ㆍ바이러스 등 악성프로그램 샘플 및 사이버위협 정보 등을 공유키로 합의했다.


또 해킹 등 사이버공격의 조기 탐지ㆍ대응과 상호 원활한 정보교류를 위해 가칭 ‘민ㆍ관 보안관제 기술ㆍ정보 교류 협의체’를 결성키로 했다.


NCSC와 MOU를 체결한 정보보호 업체는 총 7개 업체로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안랩코코넛, 이글루시큐리티, 인젠시큐리티서비스, 한국통신인터넷기술, KCC시큐리티, SK인포섹 등이다.

  

이와 관련 NCSC 관계자는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사이버안전에 대한 민ㆍ관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적으로도 외국발 사이버공격에 대한 조기 탐지ㆍ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