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10시, 전 국민 지진대피훈련 실시 | 2010.05.12 |
오전 10시 지진발생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면 건물 내에서는 머리를 방석 등으로 감싸고 식탁이나 의자 밑으로 몸을 숨긴 뒤 지진이 잦아들면 신속히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하며, 건물 밖에서는 공원이나 광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r\n특히 이날 훈련에는 1만 9천여개소 유치원, 초·중·고생 800만명이 지진·화재 대피훈련에 참가하여 지진이나 화재 발생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습득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며, 각급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하던 일을 멈추고 지진대피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r\n아울러 지진해일 피해가 우려되는 제주, 양양 등 동·남해안 지역의 10개 시·군에서는 지진해일을 가상한 선박 및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r\n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재난사태별로 대피방법의 차이를 정확히 습득하여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면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대피 해줄 것을 강조했다. \r\n또한 이번훈련에는 전국적으로 주민대피 및 차량이동통제가 이루어지므로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통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대규모 재난대응역량강화와 국민안전 개선의 계기가 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r\n<훈련시 참고사항> \r\n○경보의 종류 : 민방공 공습경보, 재난위험경보 \r\n○경보음 차이 \r\n-민방공 공습경보(3분간 파상음), 재난위험경보(2초상승 2초하강) \r\n○대피방법차이 \r\n-민방공 공습경보 : 지하로 대피 \r\n-지진발생에 따른 재난위험경보 \r\n·건물 안에 있을 경우 : 방석 등으로 머리를 감싸고 의자나 식탁아래 몸을 숨긴 지진이 잦아들면 넓은 공터로 대피 \r\n·건물 밖에 있을 경우 : 넓은 공원이나 광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 \r\n[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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