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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도시 5개 지자체 선정 2010.05.12

지식재산도시 지정사업은 도시(기초지자체) 단위의 지식재산권 창출·활용 촉진 정책으로, 주민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내 지식재산 자원을 발굴하며, 전략산업에 관한 특허정보 제공 및 기술거래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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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식재산도시로 지정된 5개 지자체는 지식재산 진흥조례 제정, 전담조직 및 인력 확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재권 사업 발굴, 지역브랜드 개발 및 주민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친 지식재산 문화, 행정, 교육, 유통, 지원 인프라를 마련하고 지식재산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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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는 첨단 의료기기 관련 글로벌 공동브랜드를 육성하고, 관련 유망기술에 대한 특허동향 보고회,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향상시킬 예정이다. 충청북도 제천시는 한방바이오 관련 대학·기업·연구소 연계를 통해 지재권 확보,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안동시는 전통문화유산과 특산물을 지식재산권과 연계하고 사업화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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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는 광주광역시내 주민 또는 기업의 기술을 광주 남구청 명의로 출원하여 지식재산화하고 해당 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수익 창출모델을 마련할 것이며, 대구광역시 달서구는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활용하여 대구 성서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재권 교육을 통해 기업의 지재권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재권 출원 및 등록비용 지원으로 기업 부담을 완화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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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도시로 지정되면 지식재산도시 조성비를 3년간 지원받고, 인근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업무협조를 받게 되므로 향후 지역내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이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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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허청은 2011년도 지식재산도시 지정사업 공고를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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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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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0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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