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동하는 방재, 한발 앞선 대응 | 2010.06.07 |
이에 소방방재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여름철 재해기간중 24시간 3교대의 긴장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면서 강우시 실시간 모니터링, 사전예측을 통한 주민대피 등 현장중심의 한발 앞선 예·경보 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은 마을이장을 ‘현장재난관리관’으로 임명하여 위급 상황시 조기경보요원으로 활동한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방재기준 재정립, 현장과 연계된 과학적 대응 시스템 구축, 4대강 살리기 사업, 재해예방사업 투자 확대 등을 통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자연재해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공무원이나 방재분야 종사자는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먼저 전 국민 개개인이 안전의식을 가지고 국가 방재정책에 동참할 때 그 성과가 배가될 수 있다. \r\n우리나라도 이제 ‘G20 서울 정상회의’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서 국제적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선도적인 역할과 국격을 한층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가시화되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 25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에서 아시아 62개국 재난관리 각료급 및 UN기구 대표단 등 800여명이 참여하는 ‘UN 제4차 재해위험경감 아시아 각료회의’를 소방방재청과 인천광역시, UN이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재해분야에서도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r\n이를 계기로 재난이 발생하면 도움을 기다리는 나라가 아닌 스스로 극복하고 힘차게 일어서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재난 전문가가 되는 나라로, 다른 나라에 재난발생시 도움을 주는 나라로, 국제사회에서도 주목받는 나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재난에 강한 나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선진 일류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r\n<글 : 강 병 화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 (ka12222@korea.kr)>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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