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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과제들 2010.06.15

사업 지속성 엑스포에서 주관하고 위험관리 컨설팅 업체 마쉬 사가 후원하는 ‘새로이 등장하는 위험들’에 대한 한 조사에 의하면 향후 10년 동안 기후변화가 비즈니스에 대한 주요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업체 중에서 87%가 위험 산정의 관점에서 기후 변화를 가장 큰 위협으로 보고 있고 자신들의 향후 사업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많은 사업체들은 현재 기후변화와 관련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적잖이 당황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처한 계획조차 세우지 못한 상태이다. 사업의 지속성과 장기적인 성공에 가해지는 이러한 위협은 테러, 신종플루, 홍수, 금융위기, 정부의 불필요한 규제, 아웃소싱, 해외 업무 위탁보다 더 중대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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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조사한 사업체들 중에서 83%의 주요한 관심사는 전통적인 에너지 자원이 감소될 것이라는 위험과 오일과 가스 비용이 향후 5년 동안에 상당한 수준으로 높아져서 결국 그것이 사업의 원활한 흐름에 부작용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이다. 60%는 이러한 상황에 미처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이러한 상황을 중요한 위협으로 보고 있다. 그들은 대체 에너지에 대한 지식이 없으며, 사전예방 차원에서 적절한 답을 찾는 대신에 그저 어쩔 수 없이 손을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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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지속성 전문가들은 아웃소싱과 해외업무 위탁의 단점과 위험에 대해 큰 우려를 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이 비용 절감의 수단으로 간주되어 왔지만 사업체의 65%는 아웃소싱과 해외업무 위탁과 관련된 위험들을 과소평가했거나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걱정한다. 그리고 46%는 어떤 경우에는 위험이 기대한 이익을 능가하고 아웃소싱과 해외업무 위탁이 중단되거나 결렬되는 상황에 미처 준비가 안 된 상태라고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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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업체들의 실적 저하나 사업 실패 또한 사업체에게는 사업체 내부적인 실패나 사업 중단만큼이나 큰 위협으로 작용한다. 업체들 중 61%는 실적이 저조한 공급업체의 파산을 우려하고 있으며 업체들 중 3 분의 1은 이러한 위험에 대비가 된 상태가 아님을 인정한다. 이를 입증하는 것은 공급망 위험이 과소평가되어 있고 사업체들은 이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경험이 부재한 상태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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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홍수와 폭우가 빈번했기 때문에 조사한 사업체들 중 74%는 이상 기후를 실제적인 위협으로 보고 있고 그 중 70%만이 이에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영국 경제에 대해 이상기후가 상당한 악영향으로 작용한다고 보는 소형 제조업체들 중의 40%와 대형 소매점들의 50%는 이에 대한 적절한 준비를 갖추지 못한 상태임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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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쉬 사의 사업 지속성 관리 팀장인 마틴 캐딕씨는 말한다,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는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가장 큰 도전들 중에서 언제나 상위를 차지했다. 조사대상이 된 대부분의 회사들은 사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위험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지만 이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알고 있는 업체는 거의 없었다. 이러한 준비 부족은 현재처럼 격동하는 시대에 유럽 회사들에게 주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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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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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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