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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환경 개선 효과 2010.06.22

서부 저지대 고릴라들의 보금자리인 영국의 ZSL 런던 동물원은 물과 나뭇잎으로 둘러싸인 안전한 터전이다. 이곳에는 근처의 아프리카 새장의 새들과 수많은 콜로부스 속 원숭이들이 함께 살고 있다. 이 터전은 땅과 못이 경계선을 이루며 저압 담과 CCTV 카메라로 보안이 유지된다. 이 덕분에 야생의 동물들은 자연 서식지와 같은 환경을 즐기면서 구경꾼들에게 최소한의 방해만 받으며 살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우리라는 장애물이 없이 고릴라의 생태를 더욱 잘 학습하고 배울 수 있게 된다. \r\n

개방된 환경덕분에 고릴라 왕국은 항상 보안요원들이 감시한다. 첩(Chubb) 사는 사람들이 담벼락에 다가오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의 보안을 강화함으로써 보안 요원들의 업무를 지원했다. 동물원의 기존 저압 담과 CCTV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설계된 보안 빔을 못 주변에 설치해 방문객이 레일 쪽으로 너무 가깝게 다가가면 경보가 울린다. 혹은 설치된 빔이 파손되면 CCTV 카메라는 직접 그 부분을 향하고, 그런 다음에는 첩 사의 경보와 신호 장치를 통해 보안실로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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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못은 이전에는 저압 담장에 의해 관리가 되었다. 때문에 동물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지만, 관람객들이 다가오는 것을 막는 데는 효과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첩 시큐리티 UK의 보안 컨설턴트인 폴 모란 씨는 말한다. “이중 보안 빔이나 CCTV, 담장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못 주변에 특수 수면 케이블과 기둥을 사용해 오경보나 불필요한 잡음으로 동물들이나 관람객들을 놀라게 하지 않고 완벽한 보안 솔루션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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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의 보안 솔루션은 고릴라와 일반인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했지만, 특별히 자연 환경과도 조화를 잘 이루도록 했다고 ZSL 런던 동물원 브렌다 통크 씨는 말했다. “런던 동물원 협회(ZSL)는 누군가가 못을 가로질러 오려고 시도할 때 현장의 보안 팀에게 즉시 알려줄 수 있는, 그러면서도 교묘하면서도 잘 눈에 띄지 않는 솔루션을 찾았다. 첩의 솔루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충족하고 방문객의 구경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솔루션이었다.” 동물들에게 보호가 되면서도 자연적인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은 동물들과 그 서식지를 자연적으로 조성하겠다는 ZSL의 전략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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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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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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