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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방곡곡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2010.07.07

올해 주제를 ‘대한민국 방방곡곡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안전도시 키워드와 해외의 안전도시를 테마로 시큐리티 캠페인을 진행해온 것도 이제 반환점을 돌고 있다. 이 코너와 함께 진행 중인 ‘안전도시 특별기획’ 역시 안전도시 시범지자체장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마무리하는 등 안전도시라는 이슈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켰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이번 호에서는 해외의 안전도시에 관련해 해외 주요 도시들의 CPTED 구축사례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자 한다. CPTED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한 바 있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는 국내와 달리 해외 도시들의 경우 CPTED가 도시설계와 재개발에 있어 기본 토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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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도시설계에 있어 CPTED가 기본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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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경우 신도시주의 경향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에서 CPTED 도입 및 적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게 도시설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일례로 미국 매릴랜드주 캔드랜드 타운이나 플로리다주 시사이드타운 등은 도시설계 단계부터 CPTED 개념이 철저하게 반영된 도시로 국내 신도시의 CPTED 도입에 있어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존 도시들도 재개발을 추진하면서 CPTED를 한층 강화하기도 하는데, 호주 멜번시의 경우 ‘더 안전한 멜번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CPTED 적용이 기본원칙이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년마다 정기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며, 공공 건물설계 시부터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그 다음 사항들을 순차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실제 안전을 증진시킴은 물론 시민들에게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외국 도시에서 CPTED가 도시설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듯이 우리나라 도시설계에서도 CPTED가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할 때가 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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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권 준 취재·편집 총괄팀장(joon@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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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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