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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물리적 보안시장 2010.07.21

급증하고 있는 보안관련 문제들에 대처할 필요성 때문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물리적 보안시장 전망은 더욱 밝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주변부와 침입자 탐지 시스템이 상당한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장기적으로 주택보안 부문은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들 모두 근접식 카드, 비접촉식 스마트카드, 바이오인식 장치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보안 시스템과 출입통제 및 신분 인식을 위한 통합 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보안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1,000개 이상을 아우르는 안전도시 건설은 향후 이 분야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이다. 보안 시스템은 도시의 중심부, 도시 외곽순환도로, 대중교통을 감시하는 CCTV와 연결되면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r\n

Frost & Sullivan 사(www.autoid.frost.com)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물리적 보안 분야인 전자 출입통제 시스템(EACS) 시장은 2008년도에 약 9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고 2015년에는 이 수치가 4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의 시나리오에서는 상호운용성은 시장 참여업체들이 변화하는 시간과 위협에 따라 다른 시스템들을 통합하면서 실험해 볼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라고 Frost & Sullivan 사의 산업 분석가인 파럴 오스왈 씨는 말한다. “상호운용성 덕분에 현재 혹은 과거의 시스템 기술을 새로운 시스템 때문에 교체하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시스템은 현재의 기술에 대한 보완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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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산업은 10년 전에 상당히 분화된 바 있다. 그 이후 1단계 합병은 시장 진출에 의해 유도되었고 시장 점유 형태는 한 업체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은 수준으로 진화했다. 보안산업은 상당히 발전하여 몇 십억 달러 규모의 공정 업체들이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인식 기술과 IP 비디오 감시를 포함한 기술을 갖춘 새로운 틈새시장 업체들이 이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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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합병의 다음 단계는 전통적인 방식의 보안기술보다는 컨버전스(융합) 기술의 필요성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업체들은 보다 잘 통합되는 솔루션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술과 성능을 통제하는데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용을 억제하면서도 새로운 기술들을 배치하고 기술적 격차를 메우는 전략을 통해 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이득을 보장하고 다른 보안장치 각각이 갖고 있는 차별적인 성능을 파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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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와 손바닥 정맥과 같은 고가의 바이오인식 기술은 경기 침체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향후 실리콘 기반의 지문은 견고한 특징으로 인해 휴대폰, PDA, 노트북 같은 소비자 휴대 전자기기에서 더 많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아가 전자여권, 운전면허증, 건강보험/복지 카드 분야가 바이오인식 기술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부문에서 많은 기회들이 존재하므로 업체들은 효율적으로 자신들의 우선순위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 정부 부문에서 비용절감 전략이 높은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한편 고기술 전략은 수송과 대중교통에 아주 중요하다. 보안 시스템이 아무리 효과적이라고 해도 시스템 비용이 적절하지 않으면 시장 참여자들은 다른 대안으로 언제든 옮겨갈 가능성이 있거나 아니면 비용 감소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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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추적, IP 비디오 감시, 통합 ID 관리는 통합적 보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급증할 것”이라고 오스왈 씨는 말한다. “이러한 부문들의 성장은 키패드와 아날로그 방식의 감시 시스템과 같은 보다 성숙한 부문들의 낮은 성장을 상쇄할 것이다.” 시장주도 업체들은 제품 중심의 접근법에서 솔루션 중심의 접근법으로 옮겨감으로써 경쟁적 우위를 구축하고 있다. 제조업체들뿐만 아니라 보안 및 시스템 통합업체들은 보안과 IT 분야 간의 간극을 좁힐 필요성이 있으며, 개방형 표준을 채택하고 최상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솔루션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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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Frost&Sullivan(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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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2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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