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 | 2007.05.11 | |
안철수연구소
안철수연구소에서 생각하고 있는 UTM 개념은 무엇인가? UTM은 통신상의 다양한 레이어에 존재하는 복합적인 위협을 통합 감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의미한다.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까지의 전 영역에 걸쳐서 현재까지는 물론 앞으로 나타날 모든 보안위협에 대해서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통합보안관리 플랫폼이 안철수연구소의 UTM이다. UTM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보안위협이 다양해짐에 따라 보안제품과 솔루션의 도입도 많아지고 통합관리가 불편해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보안위협이 단순한 형태로 하나의 취약점을 이용해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형태로 다수의 취약점을 이용해 배포, 확산되고 있어서, 하나의 콘솔에서 통합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UTM 시장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기술이나 개념은 유사하나 실제 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미약하다.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까지, 네트워크 시그니처에서 안티바이러스 엔진까지 통합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 능력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국내 UTM 시장규모는 200억 원 정도로 예상한다. UTM 솔루션은 언제부터 준비했고 제품을 소개한다면? 2006년 초부터 준비해왔다. 제품은 (구)시큐어소프트의 네트워크시큐리티 기술과 안철수연구소의 컨텐츠시큐리티 기술 및 24시간 365일 실시간 대응 서비스가 결합한 전방위 네트워크 보안제품이다. 출시 예정은 2007년 상반기로 잡고 있다. 다른 기업 UTM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과 판매 전략은 무엇인가? 네트워크 통신상의 모든 레이어를 포괄하는 진정한 UTM으로 현재까지는 물론 앞으로의 보안위협에 대해서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전략은 기존 파이어월, IPS 도입 기업 및 신규 도입 기업을 공략할 예정이다. UTM 장비가 단일 솔루션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초기의 UTM이 그러했으나, 앞으로의 UTM은 기능과 성능 모두에서 단일 솔루션과 경쟁 우위를 가져야 한다. 대기업에서는 UTM 장비 성능에 대한 우려와 함께, UTM의 기능셋이 각 단일 솔루션의 기능셋의 합보다 작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의 UTM이 극복해 나가야 할 과제이고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본다.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80호 길민권 기자(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