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표준원┃ 한국형 디지털 도어록 국제표준으로 채택 | 2010.08.10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우리나라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경보 및 보안분야 기술위원회(TC79)에 제안한 ‘디지털 도어록’기술이 동 위원회 투표결과 국제표준 초안으로 채택되어 향후 국제표준을 주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r\n우리나라 디지털 도어록 시장은 2010년 1,800억 원 규모로 전체시장 중 70%가 일반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반면, 해외시장은 주로 호텔, 사무실 등의 상업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경우 해외시장의 가정용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증가되어 국내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가 예상된다. 또한, 이번 국제표준 채택으로 내수 및 수출제품을 동일하게 생산할 수 있어 품질관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r\n이번 국제표준안 선정 투표에는 총 16개 회원국이 참여하여 이중 14개국이 국제표준화 추진에 찬성하고 중국, 독일, 일본, 러시아, 영국 등 6개국의 전문가가 표준화 작업에 참여키로 함에 따라 국제표준 통과조건을 모두 만족하여 신규 프로젝트로 추진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향후 3년간 프로젝트 리더(디지털도어록제조사협회 김지향 팀장)를 중심으로 각국의 표준전문가들과 함께 KS 시험항목에 기반을 둔 전기적 충격 및 화재대비 등의 안전요구사항을 규정하여 국제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r\n최근 디지털 도어록 기술은 단순 도어개폐 용도에서 홈네트워크와 연동한 보안·경비 및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용도가 확대됨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이번 국제표준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해외 응용시장 확대를 위한 국제표준화에 주력하여 우리나라 디지털 도어록 응용산업의 도약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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