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오는 11월까지 통합관제센터 구축 | 2010.08.10 |
특히, 일명 강호순 사건으로 알려진 경기서남부 연쇄살인이나 최근 동대문 초등생 성폭행 사건 등 사건 검거의 주 역할이 CCTV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그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금천구는 부서별 운영·관리중인 CCTV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각종 재난·재해, 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구민 안전이 우선되는 ‘구민 우선 사람중심의 금천’을 건설하고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 22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r\n
이번 착수보고회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하여 CCTV 운영부서 국·과장, 팀장, 담당자들과 남부교육청·금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사업자인 주식회사 KT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금천구는 이번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위해 서울시에 교부금을 요청하여 받은 14억을 들여 구청 지하 1층에 종합상황실 328㎡(99평)을 오는 11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설치된 타 자치구와는 달리 넓은 관제상황실, 사무실 등도 구비하여 단순히 영상을 통한 관제만이 아닌 각종 재난·재해, 사건·사고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내부에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본부로서의 컨트롤타워 기능도 포함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46인치 LCD 멀티비전에 3단 7열로 방범용 105대, 그린파킹 40대, 불법주정차 31대, 쓰레기 무단투기 24대, 스쿨존 37대 등 8개 부서의 총 249대 CCTV를 통합 운영·관리하며, 이후 노후카메라 교체는 물론 신규 CCTV 설치분도 통합관제센터에 수용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CCTV통합관제센터가 준공하는 11월 이후 보다 체계적이며 내실 있는 운영과 관리를 위해 8월중 CCTV 전담팀 구성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r\n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방범용 CCTV를 비롯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등 대부분의 CCTV를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GIS 등 첨단 IT기술도 접목하여 구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u-City 금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r\n<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부>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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