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만이 미래선점을 위한 초석 | 2010.08.13 |
하지만 ‘우리는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경쟁사보다 앞서 갈수 있고,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머릿속에서 여러 번 되뇌어 보지만 결국은 생각을 뒤로 미룬 채 바쁜 일상으로 돌어가곤 한다. \r\n보안시장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와 역경을 안겨주었으며, 진보하는 영상보안 제품들은 흥미로운 연구대상이었다. 특히 최근 CCTV와 DVR, 두 메인 제품 모두가 메가픽셀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얼마 전 TV에서 CCTV에 범인이 찍힌 뉴스를 보았는데 이제는 ‘저런 영상 화질로 어떻게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화질에 대한 욕구는 커지고 있다. \r\n메가픽셀 카메라의 데모를 처음 봤을 때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는데, 이제는 눈이 거기에 익숙하다보니 현재의 일반 영상의 화질이 영 마음에 안 들게 된 것이다. 또한 최근 이슈인 H.264 역시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최신기술에 그 자리를 내주고 말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누군가가 열심히 좀 더 효율적인 압축기술을 연구하고 있을 테니까 말이다. \r\n2000년대 초 DVR의 종주국이라 자부했던 대한민국이 10여년이 지난 지금 많은 부분에서 대만, 심지어 중국에까지 밀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은 그동안 우리는 너무 좁은 곳에서 서로를 경계하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갖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이제는 그러한 편협한 시야를 버리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발전할지 모르는 영상보안 시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r\n<글 : 이 규 용 큐텀 대표이사(lgy@digital-qtum.com)>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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