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티넷 | 2007.0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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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의 개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UTM 보안 어플라이언스 제품에는 다수의 보안기능들이 포함되어야 한다. UTM 보안 어플라이언스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반드시 네트워크 방화벽, 네트워크 침입탐지 및 차단, 안티바이러스 게이트웨이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UTM 보안 어플라이언스의 다양한 기능들은 각각 개별적으로 보안위협에 대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총체적인 보안대응을 해야만 한다. 비록 사용자가 이런 UTM 보안 어플라이언스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드시 이런 기능들은 어플라이언스 내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올해 국내 UTM 시장 규모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가? 새롭게 부상하는 UTM 시장은 2003년도 매출 규모가 1억 500만 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차후 5년 이내에 UTM 보안 어플라이언스 판매로 인해 발생하는 매출이 기존의 보안제품 매출을 초과할 것이라고 IDC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이런 UTM 시장은 2008년까지 연 평균 17% 수준으로 성장해 전체 시장 점유율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는 총 시장규모 34억 5000만 달러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아직까지 전체적인 보안시장이 침체기에 있지만, 보안시장이 전반적으로 살아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 기업들이 방화벽 증설 및 교체시기에 맞추어 UTM 시장 쪽으로 움직이고 있어, 향후 보안시장은 UTM이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례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IPS 시장을 살펴보면, 해커에 의한 공격은 일년에 한 건 미만인 반면, 대부분의 보안위협이 바이러스 또는 웜 등을 통한 공격이 많기에 상대적으로 기업의 IPS에 대한 투자 순위가 밀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SMB에 치중되어있던 UTM 시장이 내년엔 중대형 시장으로 더욱 확대돼 나갈 것이며, 기존 방화벽, VPN 관련 대형업체들이 UTM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UTM 솔루션을 언제부터 준비했는가? 2004년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UTM을 정의하기 시작하면서, 네트워크 보안업체들이 UTM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포티넷은 2001년부터 UTM 컨셉으로 100% 솔루션 아키텍처를 디자인해왔다. UTM 솔루션 판매 타깃과 전략이 있다면? 보안장비이므로 특별히 타깃으로 하는 업종이 있다고는 할 수가 없다. 제조 및 서비스 전 업종에 걸쳐 제품이 판매되었으나 자체적인 평가결과 금융 및 공공기관 진출률이 낮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금융 및 공공기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영업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금융시장이 전면적으로 개방된다고 할 수 있다. 해외에서 CC 인증만 받으면 국내 보안성 검토없이 금융시장에 공급이 가능해졌다. 포티넷은 공공시장 공급을 위해 보안성 검토를 신청했다. 이미 모든 보안기능에 대해서 CC 인증을 획득했으므로, 국내 보안성 검토만 받는다면 충분히 공공시장 진출도 가능하다. 내년에는 공공 및 금융 시장에서의 포티넷의 활약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80호 길민권 기자(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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