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방방곡곡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 2010.09.16 |
올해 시큐리티 캠페인 주제를 ‘대한민국 방방곡곡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정하고 이와 함께 「안전도시 특별기획」을 진행해오고 있는 본지는 최근 들어 각 지자체마다 통합관제센터를 건립하거나 이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안전·보안을 도시개발의 제1과제로 삼는 모습을 접하면서 안전도시라는 화두를 던진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각 지자체가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안전도시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과제 또한 만만치 않다. 지난 호에 언급했던 안전도시 가이드라인 역시 그 가운데 하나다. 모든 이들이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본지에서는 안전도시를 위한 각종 인프라와 다양한 안전·보안 시스템 구축·운용실태, 그리고 시민들의 안전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도시 안전지수의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r\n도시안전은 경쟁을 통해서라도 향상시켜야 하는 대명제 \r\n현재 교통, 식생활 분야 등에서 안전지수제도를 도입·시행 중에 있다. 또한, 각 지자체별로 범죄발생률 등을 토대로 한 범죄안전지수도 언론을 통해 종종 발표된다. 이렇듯 하나의 항목을 중심으로 도시의 안전도를 간접 측정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보안·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도시 안전지수는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도시의 서열화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있겠지만, 도시의 안전은 서로 경쟁해서라도 향상시켜야 하는 대명제다. 행정안전부에서 안전도시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준비하고 있는 안전도시 가이드라인 등을 참조해서 객관성 높은 다양한 평가항목들이 마련되고, 공정성이 담보된 평가과정을 거쳐 도시 안전지수가 발표된다면, 이를 통해 전국 각 지자체의 안전·보안수준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으리라 본다. \r\n<글 : 권 준 취재·편집 총괄팀장(joon@infothe.com)>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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