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111 2010.10.07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현재 물리적인 출입통제 제품은 흔히 일반적인 RFID 카드나 바이오인식 등을 통해 사용자를 관리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26비트 카드의 경우 이미 널리 대중적으로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중복된 ID가 검출되는 등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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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0 국제통합보안 구축전략 컨퍼런스(SECON International 2010)’에서 HID의 이철욱 지사장은 출입통제에 있어 스마트카드가 가져다 줄 보안의 안전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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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카드가 사용된다는 것은 그만큼 보안에 대한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보안 시스템에서는 스마트카드와 같이 보안이 철저한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 지사장은 자사의 iCLASS 카드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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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ASS 카드는 출입통제 시스템 전용으로 개발된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로 높은 보안을 구현한 제품이다. iCLASS 카드는 시리얼 넘버와 키를 조합해 Diversified Key라는 특수키를 생성하기 때문에 동일한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키가 전부 다르다. 즉, 카드 한 장의 데이터를 얻었다고 해도 전 시스템을 해킹하거나 복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와달리 기존 스탠다드 카드의 경우 하나의 ID만 해킹되어도 전 시스템이 뚫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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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스마트카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전보다 더 많이 더 강력하게 구현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출입통제와 근태관리, 의료기록관리, 주차관리를 비롯해 의료기록관리, 사진ID, 전자결재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들이 통합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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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장은 “통합보안에 있어 어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면서,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들은 400~3,000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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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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