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방방곡곡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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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시큐리티 캠페인에서는 안전도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도시 안전지수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안 및 안전에 관련된 다양한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안전지수제도를 통해 각 지자체간 서로 경쟁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이다. 이번 호에는 각 지자체에서 안전도시를 구축하는데 있어 서로 간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안전도시 관련 시도별 협의체 구성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안전한 도시를 위해 서로 경쟁하는 동시에 각 시도 내에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r\n안전도시 활성화 위한 공론의 장 마련 \r\n안전도시 시도별 협의체 구성은 각 시도별로 해당 지자체들의 안전 및 보안을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각 지자체별 안전도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시 문제점에 대해 활발하게 토론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예산부족 등 기초자치단체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들은 광역자치단체 관계자들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만들자는 얘기다. \r\n일례로 서울특별시의 경우 25개 구청의 관련부서 담당자들이 모여 각 구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보안·안전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현재 안전도시 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한 구청의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가령 WHO 안전도시에 선정된 송파구청의 사례를 공부하고, 이 가운데 배울 수 있는 부분을 다른 구청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안전도시를 추진하는 데 있어 다른 구청에 비해 예산이 모자라거나 보안·안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면 서울시에 예산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는 셈이다. 이렇듯 전국 지자체에서 시도별로 협의체를 구성해서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도시가 명실상부한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r\n<글 : 권 준 취재·편집 총괄팀장(joon@infothe.com)> \r\n\r\n\r\n\r\n\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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