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업계에 사회환원이 필요한 이유! 2010.10.15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보안업계에서도 이러한 사회환원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 에스원은 초등학교 주변을 순찰하고 아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은 보호구역으로 선정해 안전한 등하교를 돕고 있고, KT텔레캅 역시 하교 시간에 수상한 자가 없는지 정기적으로 순찰하고 있다. ADT캡스 역시 안전수칙이 담긴 책자를 배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무료로 봉사하는 사회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아이디스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복지관 등에 무료로 영상보안 시스템을 설치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n


\r\n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사회환원은 해외의 그것에 훨씬 못 미친다. 미국의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을 비롯한 억만장자 34명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중국의 기부왕으로 알려진 천광뱌오 황푸재생자원이용유한공사 회장은 사후 전 재산을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업가나 정치인, 연예인들 중 기부나 사회환원을 하겠다고 밝힌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r\n


\r\n

사회환원은 단순히 돈이 많아서 하는 일이 아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남들과 함께 나누겠다는 마음이 우러나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보안업계 역시 마찬가지다. 비록 대기업이 아닐지라도, 돈이 많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갖고 있는 보안제품, 보안기술을 이용한 사회환원, 사회봉사를 할 수 있다. 게다가 이를 통해 사회의 안전을 구현하고 사람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면 돈을 기부하는 것보다도 더 값어치가 있지 않을까?

\r\n

<글 : 원 병 철 기자(sw@infothe.com)>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5호(sw@infothe.com)]

\r\n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