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특집]신도시형 뉴타운형기존도시형으로 차별화 - PART2 2010.10.15

Part 1에서는 u-City의 첨단보안체계를 의미하는 u-Security의 핵심 구성요소에 대해 살펴봤다. 여기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u-City 추진 모델로 국토해양부에 의해 u-City 시범도시로도 선정된 바 있는 3곳의 u-City 구축현황에 대해 앞서 설명한 u-Security 인프라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r\n


\r\n

u-City는 기존 도시에서 추진되는 형태와 신도시에서의 추진형태, 그리고 재개발을 통한 뉴타운 형태 등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현재 부산에서 추진되는 u-City가 ‘기존 도시형’이며, 인천의 대표적인 u-City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신도시형’, 그리고 서울시 마포구나 은평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뉴타운에서의 u-City가 ‘뉴타운형’이라고 할 수 있다.

\r\n


\r\n

서울시 마포구

\r\n

서울 마포구는 아현뉴타운과 주변 생활권의 낙후된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u-City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만남과 소통이 가능한 u-Silver Lounge, u-Healthcare, 인터넷 플라자 조성, u-실버컨텐츠가 제공되는 ‘아현뉴타운 U-Community Center’와 뉴타운과 인접한 공덕동, 염리동, 도화동을 잇는 거리를 한강 수변의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u-City 공간을 조성하는 ‘u-Park Avenue’, 녹지 공간 및 레저 공간을 잇는 홍제천과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를 한강 르네상스와 어우러지는 문화거리로 조성하는 ‘U-Street’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는 u-City 사업을 통해 신도시와 구도심간 격차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통한 주민 만족도 향상 및 생활 활력소 제공을 바탕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n

특히, 마포구는 u-City의 핵심인 u-Security에 있어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마포구 내 각과에 산재되어 있는 CCTV를 통합해 운용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1월 신청사를 건립하면서 지하1층 재난종합상황실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것이다. 관내 빗물펌프장에 설치된 45대의 CCTV를 비롯해 주정차 관리용 32대,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16대, 생활방범용 90대 등 구 전역에 설치된 CCTV 200대를 하나로 통합해 관내 곳곳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r\n


\r\n

부산광역시

\r\n

부산광역시는 재난재해의 사전예방과 피해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통합관제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u-방재 인프라 통합 구축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국토해양부의 U-시범도시 사업으로 지정되기도 하는 등 u-City 추진에 있어 한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n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재난상황 발생시 119등 관계기관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대응과 수습이 가능한 ‘u-방재인프라 통합플랫폼 구축’, 예상치 못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시 펌프시설을 신속 가동하여 침수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배수 펌프장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관리 시스템’, 재난 위험지역에 있는 시민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여 인명 및 재난피해를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u-개인단말기 서비스’ 사업 등이다. 한편, 부산광역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u-방재서비스의 통합적 상황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나아가 각종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n


\r\n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r\n

인천광역시의 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u-City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u-서비스 모델 개발 및 적용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r\n

주요 사업내용은 지능형 방범 서비스를 도시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하여 이동 중인 순찰차에서도 현장 CCTV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지능형 상황인지 방범 서비스’, 목적지 및 인근 주차장 현황과 주차 가능한 Parking lot 정보를 휴대폰 및 가변 전광판(VMS)에서 알려줌으로써 주차 가능한 주차장 배회에 따른 교통혼잡 비용 및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공주차장 통합이용 서비스’를 구축했다.

\r\n

특히,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내 신시가지로 조성된 구역 130만㎡를 대상으로 무선 메쉬를 구축해 기존 CCTV는 물론 신규로 설치한 지능형 CCTV와 연계하여 통합 구성했다. 또, 영상관리, 영상분석, 저장장치 등은 경제자유구역청에 설치하고, 이를 모니터링하고 상황을 확인하는 관제센터는 연수구청에 설치해 기존 연수구내 CCTV 시스템과 통합 운영되도록 했다. 이러한 무선 메쉬(자가망)를 활용한 세부사업을 통해 인천광역시는 임대망 사용시 발생하는 운영비를 크게 절감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r\n

\r\n

이 외에 체험관광형 u-City를 추진하는 제주도를 비롯해 광주, 대구, 대전 등의 광역시와 강원도,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경상남북도 등 각 시도별로 구축된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u-City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경우 화성동탄, 광교, 판교, 파주운정, 용인흥덕 등 각 신도시를 중심으로 u-City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r\n


\r\n
\r\n

스마트폰과 u-City

\r\n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유시티사업과는 u-City 사업의 1단계 사업인 송도 5·7공구 u-City 기반시설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통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존 범용 단말인 스마트폰을 통해 u-City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n

여기서는 u-교통과 u-방범, u-방재, u-환경, u-시설관리, 도시민정보제공, 융복합 서비스 등의 7개 분야 25개 단위 서비스에 대한 목표모델과 실시설계 등이 발표됐는데, 특히 u-방범 서비스의 케어가드는 스마트폰의 GPS 기능과 GPS 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타 서비스보다 가입자의 위치정확도를 높였고, 에스코트, 지능형 미아 찾기 등의 시민체감형 방범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융·복합서비스(U-ID) 등으로 다른 u-City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r\n

<글 : 권 준, 원 병 철 기자(sw@infothe.com)>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5호(sw@infothe.com)]

\r\n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