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의 강호 출입통제 시장을 접수하다 | 2010.10.27 |
잉가솔랜드라는 기업은 다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잉가솔랜드는 산업계에서 사용하는 에어공구나 펌프는 물론 대형 중장비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갖춘 곳이다. 하지만 잉가솔랜드가 보안 분야, 그중에서 출입통제 시스템을 40여 년 동안 꾸준하게 해왔다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r\n잉가솔랜드는 미국에서 시작한 회사로 전 세계에 80여개의 공장이 있으며, 200여 개의 국가에서 6만여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려 일하고 있다. 각 분야에 따른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업계를 리드하고 있으며, 그중 시큐리티 제품군은 40여 년 이상 꾸준하게 연구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미군납품을 위해 처음 진출해 그 성능을 인정받아 호텔과 대형 빌딩 등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r\n그러던 중 점차 한국시장에서 잉가솔랜드 시큐리티 제품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면서 한국지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2006년 박병휘 지사장을 중심으로 시큐리티사업부가 정식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r\n40여 년 전통 출입통제 분야의 강자 \r\n잉가솔랜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큰 기업이지만 시큐리티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는 게 박병휘 지사장의 가장 큰 고민이다. \r\n“잉가솔랜드가 시큐리티 제품, 특히 출입통제 제품만 40여 년 동안 꾸준하게 해왔다는 것을 일반 유저 분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잉가솔랜드의 시큐리티 제품은 스펙이 까다로운 미군은 물론 공항이나 호텔 등 보안과 안정성을 우선하는 장소에 설치된 우수한 제품입니다. 특히, 공항이나 호텔 등에서는 그 성능을 인정받아 추가로 계속 설치되고 있습니다.” \r\n무엇보다 잉가솔랜드 시큐리티사업부가 내세우는 장점은 다른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도와 조화다. 출입통제 시스템의 경우 도어나 벽 등 다른 하드웨어나 건설자재와 연관되어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설계상에서 제품이 스펙화되어 납품되기 때문에 실제로 제품을 설치하는 현장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r\n“보통 한 분야에만 전념하는 회사의 경우 다른 분야와의 협조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출입통제 분야의 경우 도어와 벽에 시공하기 때문에 상생이 중요한데, 잉가솔랜드의 경우 40여 년 간의 노하우와 기계식 출입통제 하드웨어를 통해 습득한 지식 등으로 매끄럽게 시공이 가능합니다.” \r\n이렇게 잉가솔랜드의 제품이 다른 분야와의 상생이 원활한 까닭은 현장에서의 요구를 본사에서 제품개발에 잘 반영해주기 때문이라고 박병휘 지사장은 말한다. “지사에서 현장의 요구사항을 전달해 주면 본사는 이를 바탕으로 좀더 합리적인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지난 4월에 소개한 AD시리즈가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r\n1개의 도어에 출입통제 시스템을 장착하려면 록과 잠금장치, 인터폰 등 여러 장치를 구입해 달아야 하기 때문에 비용은 물론 나중 사후관리까지 복잡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하지만 잉가솔랜드가 개발한 AD시리즈는 사용 환경에 따라 모듈만 바꿔끼면 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반응이 좋다. \r\n박병휘 지사장은 앞으로 잉가솔랜드의 명성 그대로 시큐리티 분야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전통의 브랜드 파워와 40여 년을 쌓아온 기술력, 그리고 AD시리즈 같은 신개념 제품으로 무장한 잉가솔랜드의 자신감도 함께 볼 수 있었다. \r\n새로운 개념의 출입통제 「Schlage AD Series」 \r\n
<글/사진 : 원 병 철 기자 >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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