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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DVR과 3We 쌍두마차로 화려한 飛上 예고! 2011.01.03

회사가 설립된 지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 중견 장수기업으로써의 큰 고비는 넘긴 셈이 된다. 더구나 부침이 심한 영상보안업계에서는 10년을 넘은 중소기업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화려하게 등장했다가도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보안업체들이 부지기수였던 까닭이다. 이 때문에 1999년 5월 설립돼 영상보안업체로 견실하게 성장해온 시큐인포의 11년 역사는 더욱 찬란하다. 고비 때마다 R&D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경제위기 등 몇 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온 시큐인포의 김기화 대표는 이제 HD DVR 시리즈와 범죄관리용 방범CCTV ‘3We’라는 양대 축으로 또 한번의 화려한 비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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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상보안업계의 화두는 뭐니 뭐니 해도 HD CCTV이다. HD급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메가픽셀 네트워크 카메라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더니 최근에는 기존 동축케이블을 활용해 HD급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HD CCTV가 등장함으로써 바야흐로 영상보안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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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DVR 시리즈로 승부수 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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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에 앞서 준비해왔던 시큐인포는 HD-SDI 포맷을 통해 기존 동축케이블에 연결 가능한 HD DVR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HD 및 FULL HD급 영상보안시장을 주도해나갈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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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CCTV가 완성도나 가격 등 여러 측면에서 아직 초기 단계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향후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하죠. IP 감시 시스템과 달리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시공비와 시공기간 절감 등의 경제적 효과가 탁월합니다.” 이렇듯 김기화 대표의 고민과 기대를 반영해 시큐인포에서 야심작으로 내놓은 HD DVR 제품이 바로 Sentry Combo 시리즈다. 이 제품군은 HD 4채널에 아날로그 16채널 또는 32채널 DVR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타입 DVR로, 기존 아날로그 타입 DVR에 4채널 HD 솔루션을 탑재해 주요 건물의 출입구와 도로 등 고화질 감시 수요가 있는 몇 개의 채널에 대해서만 HD 영상을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게 시큐인포 측의 설명이다. 내년에는 HD DVR 시리즈에 대한 해외마케팅을 강화해 해외시장에서의 HD급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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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SI 사업에 성공적인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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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DVR과 함께 시큐인포에서 또 하나의 야심작으로 시장에 선보인 제품이 바로 범죄관리용 방범CCTV ‘3We’ 시스템이다(박스기사 참조). 이 시스템은 향후 시큐인포가 DVR 제조 위주에서 통합 SI, 융합보안 분야로의 성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알리는 서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올해 초 글로벌 기업 달마이어 사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달마이어의 HD IP 카메라 제품군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어 DVR과 IP 카메라, 그리고 보안 SI를 망라한 명실상부 토털 영상보안 업체로써의 위상을 높인다는 목표를 차근차근 달성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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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기반 DVR 위주로 사업을 해오다가 스탠드얼론 DVR 분야에 뛰어들었지만 제살 깎아먹기 식 가격경쟁으로 인해 스탠드얼론 DVR 사업을 접어야 하는 아픔도 겪었다”는 김 대표는 “올해 국내 보안시장은 공공 프로젝트가 상당히 줄었고, 해외시장도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이러한 현실이 오히려 미래 사업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고, HD급의 PC 기반 DVR과 SI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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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향후 사업방향과 중점추진 과제를 확고히 정할 수 있었고, SI 및 융합보안 분야로 성공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는 김 대표는 시큐인포 DVR과 스마트폰과의 연동 서비스도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지금 당장의 ‘먹을 것’ 보다는 앞으로의 ‘먹을거리’를 많이 확보해 놓았다는 점을 올해 큰 성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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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인포의 수익성을 크게 높여나가 10년 이상 희로애락을 함께 한 직원들에게 그 수익을 돌려주고 싶다”는 김기화 대표는 “HD DVR 등의 신제품과 3We 시스템 등으로 제품의 다양성이 확보된 만큼 그 시기가 크게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10년 이상 영상보안업계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켜온 만큼 앞으로 20년, 30년 아니 100년 이상 동안 업계를 이끌 수 있는 리더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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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권 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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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7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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