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주택보안 시장 | 2011.01.03 |
경기 침체와 실업률 증가로 인해 야기된 건설경기의 침체로 영국의 주택보안 시장은 큰 타격을 받았다. 2009년 전반적인 불황을 겪은 이후 2010년에는 점진적인 경기회복이 예상되며 2012년에는 보다 지속적인 경기 회복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의 기존 설치 인프라는 경기침체로 인해 상대적으로 거의 손을 대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가하는 범죄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대되면서 많은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고소득 가정을 자신들의 공략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r\n\r\n 영국 주택보안 시장에 대한 Frost&Sullivan 사의 분석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09년에는 3억 5,000만 유로의 수익을 거두었고 2013년에는 이 수치가 4억 유로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연구에 포함된 제품에는 침입자 탐지 시스템, 연기 탐지, 비디오 감시 및 서비스가 포함된다. \r\n\r\n “시장공략 목표가 되는 다수의 고소득 가정의 수요와 더불어 범죄에 대한 공포와 ‘보안 문화’의 확산으로 경기침체라는 난관을 헤쳐 나가고 있다”고 Frost&Sullivan 사의 물리적 보안 산업 분석가인 수치스미타 다스 씨는 지적한다. “절도 같은 범죄율이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하게 감소했지만 실업률 증가로 인해 범죄율의 빠른 증가가 예상된다고 언론 매체에서 집중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 사이에서 범죄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고 다스 씨는 덧붙였다. \r\n\r\n 이와 동시에 사고 예방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탄력적인 가격 덕분에 소비자 인식이 좋아지고 있으며 주택보안 제품의 구매가 늘고 있다. 중소업체들은 공격적인 가격인하를 단행하여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대형 업체들에서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면으로 기존 보안 시스템의 성능이 떨어지는 반면, 모니터링 시스템 및 관련 서비스의 높은 가격이 문제로 지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장전망을 낙관할 수만은 없다. \r\n\r\n “대형 주택 소유주들 사이에서 보안문제가 중요성을 얻고 있지만 우선순위가 되기에는 여전히 미흡한 면이 있다”고 다스 씨는 설명한다. “이것은 전자보안 시스템에 대한 구매를 아까워하는 인식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전자보안 시스템은 오경보율이 높고 이에 따라 고액의 투자만큼 가치를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r\n\r\n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업체들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업체들은 또한 간편하고 분명하며 투명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주택보안 시장은 서비스와 제조업체 측면에서 모두 분산, 파편화되어 있다. 판매와 마케팅에 전략적인 초점을 맞추고 주택 부문을 목표로 삼으면서 많은 업체들은 이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연한 가격정책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은 또 하나의 성공전략을 제시하며 이 부문에서 하나의 기준이 될 것이다. \r\n\r\n 영국은 보안 제품, 보안 서비스의 보급 면에서 유럽에서 가장 앞서가는 나라로 손꼽힌다. 에너지 효율성을 갖추고 통합된 지능형 건물로서의 스마트 하우스(스스로 관리하는 똑똑한 주택)에 대한 개념이 실현되려면 아직 10년에서 15년 정도 걸리지만 현재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진(예를 들면 시스템 제조업체와 시스템 서비스 업체가 다른 것 등) 보안시장이 ‘통합되고 융합된’ 미래보안 시장으로 진화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서비스·시스템 제공업체들은 분명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r\n<자료제공 : Frost&Sullivan(www.frost.com)>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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