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류탄·권총 등 대량 무기 소지한 민간인 체포 | 2007.05.12 |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고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국내에서 수류탄과 권총 등 엄청난 양의 무기를 소지한 민간인이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일 총포법 위반 혐의로 20대의 문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일정한 직업이 없는 문 씨는 경북 울릉군 자신의 집에 권총 2정과 산탄 10여발, 공포탄 500여발, 수류탄 2발 등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 씨는 지난 10일 첩보를 입수한 광역수사대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문 씨를 상대로 정확한 무기 입수 경로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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