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첫 번째, 캠페인 주제 선정배경 2011.01.10

사건도 많고 사고도 많았던,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경인년이 지나가고, 2011년 신묘년의 해가 밝았다. 그리고 2008년 ‘Upgrade Security Korea! 이제는 교육이다’로 시작해 2009년 ‘2009 보안산업, 상생경영이 살길이다’, 2010년 ‘방방곡곡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어진 시큐리티 캠페인도 네 번째 주제를 정할 시간이 되었다.

\r\n

수많은 회의와 업계의 조언을 들은 끝에 탄생한 2011년 시큐리티 캠페인의 주제는 바로 ‘세계로! 세계로! Security Power of KOREA’다. 이미 세계 보안시장에서의 made in KOREA는 뛰어난 품질과 적정한 가격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세계금융위기와 함께 중국의 저렴한 제품이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무언가 새롭게 각오를 다질 때가 된 것이다.

\r\n


\r\n

전 세계 보안시장에서 made in KOREA 열풍 한 번 더!

\r\n

전 세계 보안시장에서 다시 한 번 made in KOREA의 열풍을 불러올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본지는 1년 동안 한국 보안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기관과 제조사, 사용자 등과 함께 폭넓은 논의를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것이 100% 정답은 아닐지라도 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도가 아닐까 싶다.

\r\n

특히, 세계화를 위해서 시급한 게 표준안 제정인데, 이것은 최근 각 지자체별로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면서 기존 장비들을 통합하는 추세와 맞물려 커다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세계화는 곧 국내 보안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 되는 것이다. 또한, BMT(Benchmark Test) 등 객관화된 제품 성능평가를 통해 공신력을 높일 방안이나, R&D를 통한 기술 발전방안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쉽지 않은 주제이긴 하지만 본지의 2011년 시큐리티 캠페인 ‘세계로! 세계로! Security Power of KOREA’의 긴 여정이 부디 보안업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으면 한다.

\r\n

<글 : 원 병 철 선임기자(sw@infothe.com)>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8호(sw@infothe.com)]

\r\n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