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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CPTED 기반으로 설계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 2011.01.11

최근 보안 분야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다. 범죄예방 환경설계라 불리는 CPTED는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제대로 적용된 곳이 미비했다. 하지만 근래에 한국셉테드학회 등 관련단체가 발족하고, u-City 등 첨단도시가 세워지면서 국내에서도 CPTE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때 국내 최초로 CPTED를 본격 적용한 아파트가 등장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에 들어설 ‘계양 센트레빌’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신축아파트의 미분양사태 속에서 100% 분양을 달성한 계양 센트레빌의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CPTED 도입사례와 각종 보안 시스템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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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양 센트레빌은 국내최초로 범죄예방 디자인 인증을 받은 아파트다. 한국셉테드학회가 주관해 선정하는 이 인증제도는 공용지역, 단지환경, 보안 시스템 등 범죄예방을 위한 150여 가지 심사항목을 통과한 안전한 주거단지에만 수여되기 때문에 이 인증을 받은 것만으로 안전성은 어느 정도 확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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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외선 방범로봇 센트리는 단지 외곽부의 취약지역을 감시하는 로봇으로 뛰어난 성능은 물론 2009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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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맘스존은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편안한 휴식과 이웃관의 유대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놀이터 바로 옆에 지어져 통유리를 통해 뛰어노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한편 실내운동기구와 화장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즐길 수도 있어 편리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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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양 센트레빌은 총 5단계에 걸쳐 보안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우선 RF-TAG 방식의 차량출입통제와 CCTV 시스템을 통해 외부인의 방문을 감시한다. 두 번째는 지상의 방범로봇 센트리와 지하주차장의 CCTV, 비상콜을 통해 단지 내 안전을 책임지며, 건물의 모든 입구에 RFID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이상징후 등 위급사항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현관문과 발코니 센서는 외부 침입시 경비실뿐만 아니라 지정된 번호로 SMS가 자동으로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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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양 센트레빌은 국내 최초 자전거 건강단지로 실내에 국내 최대규모의 자전거 주차장(약 2,800여 대)과 바이크 스테이션이 잘 구축되어 있다. 바이크 스테이션은 자전거 정비와 세척, 휴게 및 건강검진 시설을 갖춘 자전거 편의시설로 자전거 도로와 연계된 계양 센트레빌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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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계양 센트레빌에 설치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거실의 조명과 난방, 가스밸브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량 표시를 통해 입주자의 에너지 절약습관을 유도하기도 한다. 또한, 차량도착 알림과 무인택배, 엘리베이터 콜 기능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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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방에는 인터폰은 물론 문을 열거나, 경비실과 통화하는 등의 기능이 담긴 멀티패널이 제공된다. 이 멀티패널을 통해 요리할 때 DMB를 볼 수도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경비실과 통화도 할 수 있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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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11. 계양 센트레빌은 3단지로 총 1,425세대로 구성되며, 4종류의 다양한 평수로 이뤄져 있다.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면 다른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계양 센트레빌만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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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원 병 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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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8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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