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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지멘스 시티 비엔나, 녹색 빌딩에 첨단보안 시스템 구축 2011.02.01

환기 시스템을 설치하는 대신에 지멘스는 콘크리트로 된 핵심 시설과 공기 흡입구/배출구 방식을 선택했다. 효율적인 열 복구 시스템을 통해 기 사용된 전력의 75%까지 재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무실의 적정 온도는 콘크리트 천장에 설치된 수도 배관을 통해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유지된다. 타워 위에 세워진 30미터 길이의 콘크리트 기둥은 열 또는 냉각 싱크로서의 역할을 하고, 기둥 내부에는 빌트인되어 있는 튜브 시스템을 통해 물이 채워진다. 이 빌딩은 물체감지기와 밝기감지기, 그리고 현대적인 고효율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장착된 스탠드 램프가 지멘스 시티(Siemens City)를 ‘그린 시티(Green City)’로 탈바꿈시켜 준다. \r\n

또한,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부는 최초로 오프라인 출입통제 시스템을 완벽히 통합했고, 이를 빌딩 내부에 SiPort 온라인 접근제어 시스템에 포함시켰다. 이 시스템은 지멘스 액세스 패스(Access Pass)가 가지는 다양한 기능과 객실예약과 같은 보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더욱이 보안관리 시스템인 SiveillanceTM Vantage는 감시 및 운영 플랫폼으로서 보안 서비스를 보조하며, 바이오인식 시스템이 채용돼 사용자 손의 혈관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문을 열 수 있다. 이 외에 건물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 및 글라스 파사드 공법 등 보안을 위한 새로운 기술들도 적용돼 있다. 이 외에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부의 FC20 중앙 화재경보 시스템은 고장이나 기능불량이 생겨도 안전을 유지하는 ‘fail-safe’ 형태의 중앙 네트워크로 구축됐으며, 유연성 있는 FS20 시스템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화재 제어 기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BacNet을 통한 화재경보 시스템을 단일 보안관리 시스템에 연결하는 것은 지멘스의 ‘통합’의 철학을 따르고 있는데, 즉 Siemens City 내 모든 보안 시스템은 하나의 종합적인 친 사용자 기반 플랫폼으로 합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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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시티 비엔나’는 오랜 기간 축적된 지멘스의 최고 기술력이 모두 반영된 최첨단 Green Building으로서, ‘친환경, 에너지 절감’ 및 ‘첨단보안’ 빌딩을 구축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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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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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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