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티앤씨 차세대 고화질 영상보안시장 이끈다 | 2011.02.11 |
케이티앤씨는 지난 14년간 축적해온 CCTV 개발 및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메가픽셀(1.3M)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을 지원하는 HD CCTV 카메라 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KPC-HDX131C」외 5종의 카메라는 보편적인 IP 방식을 배제하고 HD-SDI(High Definition Serial Digital Interface) 규격을 채택한 제품으로 720p의 해상도에서 30프레임의 영상 전송이 가능하며, 비압축 디지털컴포넌트 영상과 디지털 오디오, 타임코드도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HD CCTV 라인 제품군들은 기존 아날로그 CCTV 카메라의 해상도보다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전송에서 흔히 발생되는 지연이나 끊김 현상이 없다. 또한, 41만 화소급 아날로그 카메라에서 어려웠던 상세한 얼굴 식별이나 작은 글자 인식 등이 HD 고해상도 영상으로 구현됨으로써 사건사고 발생시 범인 검거 영상 판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조만간 영상보안산업의 차세대 시장으로 발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r\n
아날로그 CCTV에서 HD CCTV로 영상보안시장 지각변동 \r\n방송시장의 한 축인 모니터 시장 역시 HD로 이동함으로써 기존의 아날로그 영상을 그대로 사용하면 강제적인 확대 영상 출력으로 인해 더욱 화질이 떨어지게 됐다. 따라서 영상신호를 활용해야 하는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고화질 영상신호를 활용해야 전반적인 HD로의 흐름에 부합할 수 있다. 영상보안 시스템 분야 또한 이런 흐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r\n현재 HD CCTV 솔루션은 1.3M와 2.1M급 CCTV 카메라와 DVR 보드, 신호 복원 및 분배 기능을 갖춘 리피터, 또는 화면분할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SMPTE 규격의 HD-SDI 신호 처리가 가능하다. \r\nHD CCTV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동축케이블을 통해 비압축 데이터인 HD-SDI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을 적용해 화질 열하, 전송 지연 등의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Full HD급의 초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상이나 지연 없이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압축된 데이터를 전송하는 네트워크 전송방식 등에 비해 효율적인 고화질 영상보안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HD-SDI는 동축케이블을 통해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제약 없이 유연하게 영상보안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r\n이렇듯 차세대 영상보안시장의 대안으로 판단되는 HD 화질에서 HD-SDI 전송방식은 그동안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었던 IP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영상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r\n최상의 고화질 영상품질 제공 \r\n이번 출시된 케이티앤씨의 카메라 제품군은 신뢰성이 높은 이미지 센서인 SONY사의 1.3 메가픽셀의 1/3″ EXview HAD SONY Progressive Scan Color CDD와 1/3″ Exmor SONY Progressive Scan Color CMOS를 사용하여 HD급으로 감시하기 위한 최상의 이미지 품질 및 감도를 제공하며, 동시에 뛰어난 저조도 특성을 보여준다. \r\n이와 같은 뛰어난 고해상도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Sony사의 CCD와 COMS를 채택했으며, 다양한 사용자가 각종 환경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형태의 카메라 제품군을 출시해 실내 및 실외, 그리고 야간에도 감시가 가능한 형태로 다양한 제품군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r\nC/CS 형태의 렌즈가 장착 가능한 CCTV 카메라 기본 형태인 BOX형 카메라(KPC-HDX131C/KPC-HDX131M), 야간 및 옥외에도 설치 가능한 Night Vision형 카메라(KPC-HDN700), 실내 및 옥외의 천정 부분에 장착 가능한 Vandal Proof형 돔 카메라(KPC-HDV100/KPC-HNV100) 등을 출시하여 설치상황별 선택의 폭을 넓혔다. \r\n한편, 케이티앤씨는 2011년 상반기에 Full HD인 1080p급 카메라 제품군(KPC-HDX210, KPC-HDN720, KPC-HDV120)을 추가해 HD CCTV 분야의 전체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고해상도 HD CCTV의 선두주자로서 한발 앞서나겠다는 계획이다. \r\nHD-SDI 카메라, HDcctv Alliance \r\n영상전송 규격에는 SD와 HD의 2가지 규격이 있다. SD는 Standard Definition의 약자로 표준 화질, 표준 해상도를 의미하고 HD는 High Definition의 약자로 고화질, 고선명, 고해상도를 의미한다. HD는 1280×720 해상도 이상을 말하며, 대략 100만 화소급 화질이다. 또한, Full HD는 1920×1080(200만 화소)인데 기존 HD급(1366×768, 100만 화소) 대비 2배, SD급(720×480, 30만 화소) 대비 6배 이상 화질이 뛰어나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초고해상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프로그레시브 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해야만 적합한 HD 화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프로그레시브 방식이란 1초에 30번 또는 60번씩 화면 전체를 연속적으로 주사를 하여 화면을 구성한다. 이러한 주사 방식은 기존의 인터레이스 방식에 비해 더 부드럽고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r\n이를 종합하면 결국 HD CCTV란 HD-SDI(High Defination Serial Digital Interface)의 디지털 영상전송 규격에 의해 720p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을 전송하여 SDI 영상 포맷으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r\nSDI(Serial digital interface : 직렬 디지털 인터페이스)란 동축케이블을 통해 디지털 비디오를 전송하기 위한 표준이다. SDI 전송방식에는 다양한 규격이 존재하며 보편적인 SD-SDI 데이터 전송속도는 270Mbps이지만, 보통 HD 화질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HD-SDI 전송 규격인 1.485Gb/s의 전송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이론적으로는 최고 2.97Gb/s (3G-SDI)까지 낼 수 있다(2011년 상반기에 출시될 케이티앤씨의 1080p 제품군들은 3G-SDI 전송 방식을 준수할 예정이다). \r\n이러한 전송규격은 기존 IP 카메라의 전송규격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며, 이러한 상이한 전송방식으로 인하여 영상보안시장에서도 표준규격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비디오 감시를 위한 HD 기반의 CCTV 표준을 제안한 글로벌 컨소시엄 HDcctv Alliance(www.highdefcctv.org)가 2009년 6월 공식 출범했으며, 현재 케이티앤씨를 비롯하여 많은 회원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r\n각종 제조업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서 출시되는 제품의 호환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발족된 HDcctv Alliance는 HDTV 비디오 감시를 위한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제정한 후 HDTV 비디오 감시장비의 증가 추세에 맞춰 업체 및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전송방식을 표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r\n케이티앤씨는 HD CCTV 솔루션이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기존 아날로그 판매 시장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좀 더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케이티앤씨의 영상보안 솔루션을 글로벌 영상보안시장의 표준으로 만들고자 하는 야심 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의 기능 보완과 함께 추가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서 현재 출시한 720P(HD급) 제품군과 올해 상반기에 출시할 Full HD 제품군으로 HD CCTV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9호(sw@infothe.com)] \r\n\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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