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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발전소의‘로(爐) 내부 감시 시스템’ 2011.02.25

초기 점화 및 불의 감시를 하기 위해서는 불을 만들어 내는 로 내부를 감시해야 하는데 사람의 눈으로는 감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로 내부를 정확히 관찰하지 못할 경우 점화가 되었는데도 연료를 계속 주입할 수 있어 연료의 낭비와 더불어 로의 폭발로도 이어질 수 있는 대형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로 내부 감시 카메라 시스템은 제품의 선정과 운용이 모두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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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관리하기 힘든 산업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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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내부 감시 시스템이란 말 그대로 로 안을 감시하는 시스템으로서 내부의 온도 측정과 연료의 상태 파악, 화염의 상태 관찰, 작업의 진행상황 관찰, 내화물 손상상태 점검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로 내부를 관찰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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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감시 시스템의 구성품으로는 렌즈와 카메라를 포함하는 비전튜브와 비전튜브를 외부로 추출해주는 자동추출장치, 시스템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로 감시 시스템은 카메라 보호용 하우징이 따로 있었고, 모터를 이용한 추출장치로 구성되어 있어 크고 무거워 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왔지만, 보령화력본부에 설치되어 있는 로 감시 시스템은 튜브 내부에 소형카메라를 삽입하여 따로 커다란 하우징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모터가 아닌 스프링을 사용한 자동추출장치를 채택하여 기존 시스템에 비교하여 무게와 부피가 대폭적으로 개선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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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시스템 유지보수에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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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뜨거운 로 안을 계속해서 감시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냉각 시스템 및 제품의 유지보수가 중요하다. 보령화력본부는 이와 같은 문제점도 고려하여 유지보수 시 파손된 부품 교체가 용이하고, 냉각공기만으로 냉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제품을 선정하여, 기존 유지보수 시 장비 전체를 교체하여 비용이 많이 발생하던 문제점을 개선했고, 냉각수와 냉각공기를 모두 사용하여 냉각하던 제품으로부터 무게 및 부피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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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본부에 설치·운용중인 시스템은 산업용 CCTV 전문 업체인 영국전자의 ‘로내비전’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기존 로 감시 시스템의 문제점이었던 무게와 부피를 개선하는 한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현재 보령화력본부뿐만 아니라, 현대제철, 포스코 등 로를 사용하는 기관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설치 기관의 담당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현재 많은 곳에 납품 중에 있다. 앞으로 개선점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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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영국전자(www.young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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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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